인 더 메가처치 - 2026 일본 서점대상 1위
아사이 료 지음, 송태욱 옮김 / 은행나무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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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을 받아들이지 못하면 취약해지고, 취약해진 상태에서는 나를 팬덤이나 종교에 내던지기가 쉽다. 팬덤과 교회에 대한 대화가 교차로 나올 때가 가장 흥미로웠는데, 의미있는 이야기임에도 지루하고 재미없으며 다소 유치하다. 이제 아사이 료, 진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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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2026-10-06 09: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처치 마케팅에 대해 글을 쓰고 싶은데 책을 안가져왔네.. 제길..

잠자냥 2026-10-06 10: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그래도 다 읽었어요. 박수.....! 저도 꾸역꾸역 읽고....
아임 유어 파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결말에 대환장....ㅋㅋㅋㅋㅋㅋㅋ

다락방 2026-10-06 11:33   좋아요 0 | URL
저는 결말은 나름 괜찮았거든요? 그런데 ‘블룸 마이셀프‘ 이런걸.. 못견디겠어요. 너무 손발이 오글거려서 ;; 블룸 마이셀프, 블루미.. 막 이러는데 하.. 그러지마... 오글오글.........

전 페이퍼 쓰게 되면 언급하려고 하는데, 엠비티아이에 자기를 가두고 혹은 자기 변명 하는 것 같아서 그 캐릭터도 싫더라고요. 나를 라벨링하고 그 라벨링에 맞게 맞추는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하여간 덕후가 되어 자기 마음 평화로워지기는 했지만 딸도 아빠도 성격이 너무;;

저는 아사이 료가 [정욕] 때도 그렇고, 참 쓸데없는 변명을 자꾸 한다는 생각이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