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담아, 엄마가
일리아나 잰더 지음, 안은주 옮김 / 리드비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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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의 재능을 착취해 살아가는 일이 가능할 수도 있겠구나. 내 것으로 뭘 해봐야지가 아니라, 네 것으로 뭘 해봐야겠다, 라는 참신한(?) 악인의 사고방식을 만날 수 있다. 오래전에 본 영화 <엘 시크레토>의 결말이 충격적이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그 영화가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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