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서린의 속도
전혜지 지음 / OTD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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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없이 예민한 나는 세상에 불편한 것들이 많았(작가의 말)‘다는 작가가 소설을 쓴다는 것은 당연한 수순이 아니었을까 싶다. 그것들을 자신이 하고싶은대로 ‘백지에 쏟아내(작가의 말)‘ 주어서 참 다행이란 생각이 든다. 불편한 것들에 대하여 말하고 쓰고 읽는 것은 지금 우리가 해야할 일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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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냥 2025-06-09 20: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집에 안 가니….?

다락방 2025-06-09 20:05   좋아요 0 | URL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집이지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