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인
J. M. 쿳시 지음, 왕은철 옮김 / 말하는나무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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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예기치 않은 순간에 예상하지 못한 모습으로 눈 앞에 나타난다. 그리고 또다시, 예기치 않은 순간에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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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냥 2025-04-30 08: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칠봉아!! 자니~~?

다락방 2025-04-30 08:40   좋아요 1 | URL
예기치 않은 순간의 재등장 할 수도 있겠지요. 두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락방 2025-04-30 08:40   좋아요 0 | URL
아, 저 이 책 페이퍼도 쓸 게 있습니다 후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