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한 알라디너를 만나 폭풍 수다 떨고 집에 오니 알라딘에서 주문한 책이 도착해있네. 여성주의 책 같이읽기 도서는 ‘시몬 베유의 나의 투쟁’ 이지만 나는 눈에 보이는 시몬 베유를 다 쓸어담았지. 아하하하하하하하하하.


저는 이만 내일 페이퍼로 뵙겠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