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워 영화 - 배혜경의 농밀한 영화읽기 51
배혜경 지음 / 세종출판사(이길안) / 2017년 11월
평점 :
품절


글을 쓰는 사람들에겐 저마다의 이유가 있을 것인데, 나는 배혜경 작가의 ‘글을 쓰는 이유‘에 대해서는 모른다. 다만, 글을 쓰는 사람으로서 누군가에게 오래 남는 문장을 만들어낸다는 건 분명 큰 의미라고 생각한다.
이 책 속의 《사랑한다면 이들처럼》의 감상을 훅- 읽었고 종종 떠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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