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유 없이 좋아하는 것 중 하나 : 조이스 캐롤 오츠의 외모. 책도 딱 한 권밖에 안 읽은 주제에 헐떡헐떡. 요즘 침대에서 이 사람이 고르고 편집한 [Tales of H. P. Lovecraft]를 읽고 있습니다.





주위 누군가의 표현을 빌리자면 '현대 미국의 빌리지 위치 같다' 고. 아아 저 얼굴 저 스타일 너무 좋아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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