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65년 문화대혁명
- 마오쩌둥 → 화거펑 → 덩샤오핑 정계 복귀(73세)
- 류사오치의 복귀
- 인민공사(소유와 경작, 분배를 공동으로 하는 방법. 수입의 1/3, 1/5만이 농민의 소유) 에서 생산도급제(경영권은 맞기고 생산량 일부는 정부에 판매, 나머지는 농민소유)로 전환
- 1978년 일본 방문
- 1979년 미국 방문
- 1980년 사인방 재판
- 1989년 베를린 붕괴
- 1989년 천안문 사건(정치, 정권의 개혁, 당내 민주화, 사회 민주화 요구)으로 후야오방(개혁개방의 양심), 자오쯔양(개혁개방의 두뇌) 숙청
- 1991년 소비에트 연방 해체
- 1997년 홍콩 반환

- 명분과 원칙으로부터 벗어난 실용주의
- 정책에 방해가 되지 않는 한 버리지 말라.
- 흑묘백묘: 검은 고양이든 흰 고양이든 쥐 잘잡는 고양이가 좋은 고양이
- 사회주의 시장경제 "시장경제는 자본주의의 전유물이 아니다." "부자가 되는 것은 죄가 아니다." : 원로들과 평등주의에 익숙한 사람들의 반발
- 돌을 더듬으며 강을 건너라. : 경제특구를 신설하여 14개 도시까지 확장
- 개혁개방 이후에는 두개 이상의 직업을 가질 수 있게 됨.
- 남순강화: 절대 뒤돌아보지 마라.
- 지식인들의 복권(수학천재 천징룬)
- 평화통일 방안
- 일국양제: 홍콩반환
- 천안문: 너무 멀리 갔다.
- 종신제 폐지.

"마오는 이념의 순수성을, 덩은 실용주의였다." (?)
"마오는 폐쇄된 중국을 원했다." (?)
"과거의 적도 오늘의 동지가 될 수 있다." (?)
"흑묘백묘가 자본주의적 방법을 통해서 사회주의에 도달할 수 있다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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