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안의 명예가 여성인권보다 중요한 나라.
- 혼인한 여성의 간음은 가장 큰 죄악
- 순결을 잃을 것에 대한 극심한 공포가 여성들의 분신을 유도.
- 코란에는 여성에 대한 차별 없지만, 사리앗에 따르면 여성들은 종교복장을 갖추고 외출하게 되어있음. (이슬람 교리가 특정 정파에 의해 이용당함.)

- 긴 수염은 탈레반 치하에서 의무.
- 부르카(여성의 얼굴을 전부 덮음), 집 밖에서 일할 수 없음, 질서 어기면 즉결처분.
- 종교음악을 제외하고는 결혼식 음악도 허용되지 않음.

- 대소 항쟁, 종족간 내전. 미국의 공습까지 20여년에 걸친 세차례의 전쟁
- 탈레반이 비켜난 자리는 미국의 지원을 받는 지방군벌들이 차지.
- 일부 여성들이 부르카 벗고 스카프를 했지만, 많은 여성들은 아직도 불안한 정세 속에서 부르카 착용.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