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변증법적 유물론: 헤겔 좌파 시절, 헤겔의 변증법적 관념론, 포이에르바하의 형이상학적 유물론을 결합.
2. 착취와 사적소유: 착취와 사적소유에 대한 문제의식은 마르크스만의 것이 아니었음.
3. 소외와 노동계급: 마르크스의 성과는 소외에 대한 문제의식과 노동계급의 발견에 있음.
4. 상품과 잉여가치: 정치사상을 경제학적으로 분석하고자 시도
5. 생산력과 생산관계: 시도의 결과, 사적유물론이 탄생.
6. 노동조합과 정당: 정당의 필요성에 대해서 강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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