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치아 관리
칫솔의 크기는 치아의 2.5배 정도가 적당.
칫솔은 4주가 지나면 세균이 번식하므로 교체요망.

2. 허리
허리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복근과 신전근을 강화하는 운동이 필요.
다리 꼬고 앉는 것이 허리에 더 낫다.

3. 식이섬유 (양파, 무말랭이, 곶감, 등)
소장에서는 영양소를, 대장에서는 수분을 섭취하는데, 불용성 식이섬유는 대장에서 수분을 빼앗기지 않아 변의 양과 수분을 더해준다.

4. 지방
지방이 문제가 되는 것은 지방의 양과 질 때문 ; 올리브유(동맥경화를 예방) - 트랜스지방산(인스턴트 음식, 바삭바삭한 음식에 많음)

5. 술
술이 세다는 것은 분해능력이 뛰어나다는 것일 뿐, 몸에 덜 해롭다는 것은 아니다.
음주 전에 우유를 마시면 위벽이 보호되며, 음주 후에는 비타민과 수분을 보충해준다.
'필름이 끊긴다' 는 것은, 알콜에 의해 신경간의 전달을 방해하면서 발생하는 것.

6. 복부비만
복부는 혈관과의 소통작용이 원활하여, 복부비만일 경우 혈중 콜레스테롤을 높히는데 주요하게 작용한다.
앉아서 몸통돌리기, 반윗몸 일으키기, 등이 좋다.

7. 변비
일주일에 3회 이상 변을 보아야 정상이다.

8. 잠
잠은 체내시계에 따르므로, 잘수록 체내시계가 길어진다.
잠들기 전 따뜻한 우유를 마시면 숙면에 좋다.

9. 조루
1분 이내에 사정하는 것을 뜻하며, 감각 조절훈련을 통해서 극복이 가능하다.

10. 근육
근육은 운동 중이 아닌 휴식 중에 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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