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은 노동자의 것이다
민주노총 화섬연맹 금강화섬노동 엮음 / 삶창(삶이보이는창) / 200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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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화' 라고 불리우는 시장의 세계적 통합이 좀 더 촘촘하게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자본이 누리는 더 많은 자유 만큼, 노동자들은 불안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마치 바람둥이 배우자를 둔 그(녀)처럼 말이지요.

한 공장 안의 자본과 노동자. 떠나려는 자본에게 노동자들의 대답은 이것이었습니다.
"공장은 노동자의 것이다."

구미에 위치한 원사 제조업체 금강화섬이 경쟁력 저하를 이유로 폐업하면서 시작된 노동자들의 560여일간의 투쟁기록. 10년 가까이 일했던 일터가 사라질 때, 노동자들은 어떻게 투쟁하는지 기록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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