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표지에는 공통점이 있다.
사실 묘사적인 사진이 두장 사용되었고 강렬한 느낌의 필체로 제목을 장식했다는 점이다.

적용하는데에는 여러가지 경우가 있겠지만,
특정한 사건에서 하나의 주인공 내지 사물을 부각시킬 때 가능한 구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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