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공황의 실업자, 이주노동자, 소개되는 일본인, 여성노동자 등 가난과 차별을 소재로, 시대적 상황을 보여주는 인물을 주로 다룸. "그들이 얼마나 가난할까 하는 사실보다, 더 중요한 어떤 것을 포착하는데 내 카메라를 사용해야만 했다." - 인물의 제스처를 세심하게 다뤄 디테일을 살림. [ 포트폴리오 ] - '괭이로 하는 경작' : 절묘한 크랍핑 - '로스앤젤레스로 가는 길' : 전형적 대조 - '트레일러장에서의 입씨름' : 제스처를 통한 디테일 - '화이트엔젤 급식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