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일영: 기록 사진에서 탈피. 정물이나 신체의 일부를 촬영. - 성두경, 정도선: 공모전의 탐미주의 세대. 서정적 풍경을 촬영. - 임석제, 이형록: 리얼리즘 세대. 노동현장, 노동계층을 촬영. - 정범태: 구도의 변화. 풍경과 인물을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