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다양한 방식을 유쾌하게 풀어주는, 고맙고 친절한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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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홋카이도 지역의 정신장애인 공동주거 공간
"베델의 집에서는 한 사람이 다섯 사람 몫을 해내는 것을 효율적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오히려 한 사람 몫을 다섯 명이 달라붙어 하면서 약함을 통대로 연대할 때 그 경험이 삶에 풍부함을 보태주는 효율을 발휘한다고 믿는다." "베델의 집 사람들은 자신의 병을 드러내고 나눈다. 회복은 이야기 하는 데서 시작된다." |
 |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공지영 지음 / 푸른숲 / 2006년 9월
9,800원 → 8,820원(10%할인) / 마일리지 49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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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즐거운 나의 집
공지영 지음 / 푸른숲 / 2007년 11월
9,800원 → 8,820원(10%할인) / 마일리지 49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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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가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