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나르도 베르톨루치 감독의 영화 <마지막 황제>를 보고 갈무리 해봅니다. 마지막 황제 푸이가 1924년 자금성에서 나와 일본공사관으로 옮겨갔 듯, 고종황제도 1985년 을미사변 이후 러시아 공사관으로 옮겨가게 되지요. 두 사람 사이에 공통점이 있는걸까요?
 | 고종순종실록 세트 - 전4권
탐구당 편집부 엮음 / 탐구당 / 1996년 9월
180,000원 → 180,000원(0%할인) / 마일리지 5,400원(3%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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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종 황제와 함께하는 경운궁 이야기
여은희, 신춘열 지음, 김상민 그림 / 문학동네 / 2002년 1월
7,500원 → 6,750원(10%할인) / 마일리지 37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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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종시대 독립신문
여증동 지음 / 형설출판사 / 2004년 1월
9,000원 → 9,000원(0%할인) / 마일리지 270원(3%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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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종 황제의 최후
김제방 지음 / 지문사 / 2004년 4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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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종의 대미외교
강종일 지음 / 일월서각 / 2006년 6월
19,000원 → 17,100원(10%할인) / 마일리지 9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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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종황제 역사 청문회
이태진.김재호 외 9인 지음, 교수신문 기획.엮음 / 푸른역사 / 2005년 5월
13,000원 → 11,700원(10%할인) / 마일리지 6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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