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학생운동 세대들의 좌절과 새로운 방향 모색을 담고 있는 작품들을 일컫습니다. 공지영, 김인숙, 김영현, 정도상, 등의 작가들이 90년대 초 이러한 작품을 많이 발표했습니다. 문학평론가 김윤식씨가 처음으로 사용한 표현이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