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과 산업이 발전한 오늘날에도 여전히 대중적 기반과 이데올로기를 유지하고 있는 종교. 한국에서는 개신교가 막강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예수'라는 개신교의 중심인물을 통해, 종교를 역사적으로 객관적으로 분석하고자 합니다.
 | 예수, 종교를 비판하다
브룩시 카베이 지음, 남호 옮김 / 새론p&b(리얼북) / 2008년 5월
13,500원 → 12,150원(10%할인) / 마일리지 67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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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교회의 역사
서정민 지음 / 살림 / 2003년 10월
9,800원 → 8,820원(10%할인) / 마일리지 49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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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텍사스주 유니테리언 보편구제설협회 소속 교회 담임목사 데이비스 뢰어의 책. '예수에 관한 종교'가 아니라 '예수의 종규'를 믿는다는 그는, 종교란 순수한 인간 발명품으로서 "지금 여기에서 더 지혜롭게 잘 살아가는 방법에 관한 것"이라고 역설합니다. '정통신앙'이란, 일종의 집단사고로서, 이들은 예수가 가리키는 '달은' 보지 않고, '손가락'만 바라보고 있다고 비판합니다. 경전들을 상징이나 은유, 시적 이미지나 신화로 읽는 것이 아니라 글자 그대로 믿는 '문자주의'에 경도되어 있다는 것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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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과 사도신경의 형성 과정, 부활절과 성탄절, 상만찬, 주기도문, 십계명, 교회의 직분, 성상, 교파 등을 다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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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생물학자 리처드 도킨스의 신작. 종교가 논리적 과학적으로 성립 불가능함을, 그리고 종교 없이도 도덕적 윤리적 삶이 가능함을 역설한다. (한겨레의 소개에 따르면) 과학적 논박 보다는, 미국 사회의 종교적 행태를 고발하는 성격이 더 강한 듯 한다. |
 | 지저스 페이퍼- 예수문서
마이클 베이전트 지음, 박철현 옮김 / 이제 / 200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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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재 교수와 더불어 종교 다원주의를 주창했던 변선환 학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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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다원주의를 주장했다가 감리교단으로 출교 처분을 당한 김경재 교수의 책. 유일신관이야 말로 종교 다원주의를 받아들일 수 있는 논리적 기초라고 주장합니다. "종교의 우주는 기독교도 다른 종교도 아니고 신을 중심으로 돌고 있다." |
 | 속 빈 설교 꽉찬 설교
정용섭 지음 / 대한기독교서회 / 200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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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경 : 고고학인가 전설인가
이스라엘 핑컬스타인 & 닐 애셔 실버먼 지음, 오성환 옮김 / 까치 / 2002년 9월
15,000원 → 13,500원(10%할인) / 마일리지 7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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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중신학
임태수 지음 / 대한기독교서회 / 2002년 9월
9,500원 → 8,550원(10%할인) / 마일리지 47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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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書의 역사
크리스토퍼 드 하멜 지음, 이종인 옮김 / 미메시스 / 200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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