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은 말을 담는다. 말은 사물을 담는다. 의미를 품는다. 소설은 약보따리이며 그 속에 담긴 것들은 서로와, 그리고 우리와 특별하고 강력한 관계를 맺고 있다. - Ursula K. Le Guin - 에로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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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쉰우시아 , 진리와 우정의 접점 (공감2 댓글0 먼댓글0)
<현자와 목자 : 푸코와 파레시아> 		2022-03-27
북마크하기 카프카, 또는 괄호 풀기와 알기 위한 변신을 위하여 (공감5 댓글0 먼댓글0)
<변신·시골의사> 		2022-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