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일본의 동화작가 하이타니 겐지로가 지난 11월 24일 새벽, 암으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아이들에게 배운다"는 확고한 철학을 바탕으로, 생생한 아이들의 모습과 진실된 교육의 의미를 찾고자 했던 하이타니 겐지로의 작품 세계를 돌아봅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0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나는 선생님이 좋아요
하이타니 겐지로 지음, 햇살과나무꾼 옮김 / 양철북 / 2002년 7월
8,000원 → 7,200원(10%할인) / 마일리지 400원(5% 적립)
2006년 12월 07일에 저장
절판
그가 바로 고다니 선생님 아니었을까? 자신의 17년 교직 체험을 바탕으로 써낸 하이타니 겐지로의 첫 동화. 1978년 국제 안데르센상 특별상 수상작으로, '학생'과 '선생'의 따뜻한 교감이 만들어내는 감동을 고스란히 전해준다.
나 이제 외톨이와 안녕할지 몰라요
하이타니 겐지로 지음, 햇살과 나무꾼 옮김, 김병하 그림 / 사계절 / 2002년 4월
8,500원 → 7,650원(10%할인) / 마일리지 420원(5% 적립)
2006년 12월 07일에 저장
절판

중학생 아들을 잃은 중년 남자와 유복한 환경 속에서도 일요일마다 가출을 되풀이하는 소년. 이들의 만남을 통해 청소년기의 갈등과 방황을 섬세하게 그린 <나, 이제 외톨이와 안녕할지 몰라요>를 비롯해서 현대를 살아가는 아이들이 지닌 고독과 불안을 차분하게 그려낸 보석 같은 이야기 세 편이 실려 있다.
태양의 아이
하이타니 겐지로 지음, 오석윤 옮김 / 양철북 / 2002년 9월
8,500원 → 7,650원(10%할인) / 마일리지 420원(5% 적립)
2006년 12월 07일에 저장
구판절판
이야기는 고베에서 시작된다. 오키나와 사람들이 모이는 식당 '데다노후아 오키나와정'에 사는 후짱은 정신병을 앓는 아빠의 상처를 알아가는 과정에서 슬픈 오키나와의 역사를 알게 된다. 전후 일본이 안고 있는 문제를 오키나와를 통해 진지하게 고민하는 이야기지만 전체적인 분위기는 밝고 따뜻하다.
모두 다 생명이에요
하이타니 겐지로 지음, 김종도 그림, 햇살과나무꾼 옮김 / 양철북 / 2005년 1월
8,000원 → 7,200원(10%할인) / 마일리지 400원(5% 적립)
2006년 12월 07일에 저장
품절

<우리 가족, 시골로 간다>에 이은 하이타니 겐지로의 시골 이야기 두번째 권. 어리버리한 도시내기들의 시골적응기가 이번 권에서도 유쾌하게 펼쳐진다. 아직은 어설프지만 수많은 생명들과 공존하는 법을 깨달아가는 한 가족의 일상을 담았다. 좀더 본격적인 시골 생활과 이웃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10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댓글(6) 먼댓글(0) 좋아요(2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까만별사람 2006-12-12 08: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좀 더 젊은 분일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가셨군요..

처음부터너였어 2006-12-22 17: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중학교 때 하이타니 선생님의 책을 읽고 감명받았어요. 그런데 이렇게 가시다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구름나라 2007-01-03 19: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국적에 상관없이 이오덕선생님이랑 임길택선생님이랑 저승에서 다 만나셨으면 좋겠습니다. 마음이 아프네요.

비로그인 2006-12-08 20: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전 내세를 믿습니다. 다음 생에도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BRINY 2006-12-09 12: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정말요...하이타니 선생님, 너무 좋은 책들, 감사합니다.

바람이넘겨주는책장 2006-12-10 23: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 길을 보여주셨던 분인데...
 

요즘 방영 중인 화제 만발 드라마, 책으로도 읽어보셔요~


4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눈의 여왕
한스 크리스찬 안데르센 지음, 키릴 첼루슈킨 그림, 김서정 옮김 / 웅진주니어 / 2005년 1월
11,000원 → 9,900원(10%할인) / 마일리지 550원(5% 적립)
양탄자배송
내일 아침 7시 출근전 배송
2006년 11월 30일에 저장

눈의 여왕으로 상징되는 죄의 세계, 장미로 상징되는 희생과 구원의 세계가 대비되는 안데르센의 걸작 <눈의 여왕>. 안데르센 탄생 200주년을 맞아 그림책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러시아 화가가 그린 과감하면서도 상징적인 그림도 눈에 띈다.
나, 황진이
김탁환 지음, 백범영 그림 / 푸른역사 / 2006년 10월
9,500원 → 8,550원(10%할인) / 마일리지 470원(5% 적립)
2006년 11월 30일에 저장
구판절판
KBS 드라마 '황진이'의 원작소설. 작가 김탁환이 '역사이자 시이고 그림이자 소설인 작품을 쓰고자 했다'고 밝힌 것처럼, 그의 역사소설 중 가장 아름답고 내밀한 작품으로 꼽힌다. 황진이를 소설의 화자로 설정, 그가 직접 내면을 토로하는 형식으로 기술하였다.
눈꽃
김수현 지음 / 열매출판사 / 2006년 11월
9,000원 → 8,100원(10%할인) / 마일리지 450원(5% 적립)
2006년 11월 30일에 저장
구판절판
'언어의 마술사'라 불리는 방송작가 김수현의 소설. 주인공은 인기 작가로 이혼하고 딸 하나를 혼자 키우며 살고 있다. 딸은 예쁘고 착해서 엄마 속 한번 썩이지 않았다. 그런 딸이 주인공에게 반항하기 시작하면서 엄마의 삶이 흔들린다.
주몽 1- 신화에서 역사로 다시 태어난 위대한 불멸의 영웅
홍석주 지음, 최완규.정형수 극본 / 황금나침반 / 2006년 5월
8,500원 → 7,650원(10%할인) / 마일리지 420원(5% 적립)
양탄자배송
내일 아침 7시 출근전 배송
2006년 11월 30일에 저장

고구려의 시조 주몽의 일대기를 그린 소설. MBC TV 드라마 '주몽'의 작가진과 소설가 홍석주가 함께 완성했다. 한민족 사상 가장 웅장한 시대를 열었던 영웅들의 무용담과 사랑을 탄탄한 서사, 긴장감 넘치는 이야기 속에 담아냈다.


4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EBS에서 2006년도 숙원사업으로 내세웠던 '제2외국어 강의'가 드디어 절반이상 오픈되었습니다. 인도네이사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아랍어까지. 전문학과가 아니면 듣기 어려웠던 수업이 가득합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강의교재와 강사도 알찬 구성. 올 겨울에 하나쯤 도전해보시는 게 어떨까요?


5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주말이 행복한 스페인어 회화 첫걸음
김수진 지음 / 김영사 / 2005년 1월
12,900원 → 11,610원(10%할인) / 마일리지 640원(5% 적립)
2006년 11월 27일에 저장
품절
강의소개 바로가기
주말이 행복한 브라질어 회화 첫걸음
임은숙 지음 / 김영사 / 2005년 2월
12,900원 → 11,610원(10%할인) / 마일리지 640원(5% 적립)
2006년 11월 27일에 저장
절판
강의소개 바로가기
이탈리아어 40강
조문환 지음 / 한국외국어대학교출판부 지식출판원(HUINE) / 2006년 10월
13,000원 → 12,350원(5%할인) / 마일리지 650원(5% 적립)
양탄자배송
내일 아침 7시 출근전 배송
2006년 11월 27일에 저장

강의소개 바로가기
주말이 행복한 러시아어 회화 첫걸음
이성민 지음 / 김영사 / 2005년 4월
12,900원 → 11,610원(10%할인) / 마일리지 640원(5% 적립)
2006년 11월 27일에 저장
절판
강의소개 바로가기


5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일본에서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작가 미야베 미유키의 작품들이 국내에 연이어 출간되고 있고 있습니다. 사회 전반의 문제와 저마다의 사연을 갖고 있는 여러 인물들을 넓고 깊은 시선으로 조망할 줄 아는 작가 미야베 미유키. 어떤 작품이라도 일정 정도 완성도를 보장하는 대단한 필력 외에도, 무엇보다 인간에 대한 따뜻한 시선을 놓지 않는 자세가 돋보입니다.


10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대답은 필요 없어
미야베 미유키 지음, 한희선 옮김 / 북스피어 / 2007년 1월
9,500원 → 8,550원(10%할인) / 마일리지 47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4월 28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2006년 12월 12일에 저장

미야베 미유키가 1991년에 발표한 두 번째 단편집이자 '미야베 월드'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이다. 1992년 1월, 전작 <용은 잠들다>에 이어 연속 2회 나오키상 후보에 올랐으며, 같은 해 일본 미스터리계의 화제는 모든 것이 미야베 미유키로 시작해서 미야베 미유키로 끝났다는 평가를 받을 만큼 주목을 받았다.
누군가
미야베 미유키 지음, 권일영 옮김 / 북스피어 / 2007년 1월
9,800원 → 8,820원(10%할인) / 마일리지 490원(5% 적립)
2006년 12월 12일에 저장
구판절판
우연히 위험에 빠진 재벌가의 딸을 구해준 인연으로 결혼까지 하게 된 평범한 출판 편집자 스기무라. 결혼을 하고 나서는 대기업의 총수인 장인의 회사에 들어가 사보를 만드는 일을 하고 있다. 어느 날 장인의 운전기사 가지타가 자전거에 치여 죽음을 당하고, 가지타의 두 딸은 범인 잡기의 일환으로 아버지의 인생을 책으로 만들고자 한다.
브레이브 스토리 1
미야베 미유키 지음, 김해용 옮김 / 황매(푸른바람) / 2006년 12월
9,500원 → 8,550원(10%할인) / 마일리지 470원(5% 적립)
2006년 12월 12일에 저장
품절

<모방범>, <화차>, <마술은 속삭인다>의 작가 미야베 미유키의 장편 판타지소설. 인간의 상상력이 만들어낸 환상 세계를 찾아 떠나는 초등학생 와타루의 모험을 그렸다. 2006년 일본에서 TV만화 및 극장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방영되었다. 전4권으로 완간될 예정이다.
화차
미야베 미유키 지음, 박영난 옮김 / 시아출판사 / 2006년 10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2006년 11월 08일에 저장
구판절판
과거의 빚을 청산하고 새로운 인생을 꾸리며 행복해지고 싶었던 한 여성이 있다. 지긋지긋한 과거를 어떻게 해서든 털어내고픈 또 한 여성이 있다. 미야베 미유키의 장편소설 <화차>는 같은 운명일 수밖에 없었던, 비극으로 엇갈린 두 여성의 삶을 그린다. 2000년 국내에서 <인생을 훔친 여자>라는 제목으로 출간된 바 있다.


10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댓글(1) 먼댓글(0) 좋아요(17)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하얀 성>, <내 이름은 빨강> 등을 통해 국내 독자들에게 소개된 바 있는 터키 최고의 작가 오르한 파묵. 그가 2006년 노벨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되었습니다. '동양의 새로운 별'로 꼽혀온 오르한 파묵, 국내 출간된 그의 작품들을 모아 소개합니다.


4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내 이름은 빨강 1
오르한 파묵 지음, 이난아 옮김 / 민음사 / 2004년 4월
10,000원 → 9,000원(10%할인) / 마일리지 500원(5% 적립)
2006년 10월 13일에 저장
구판절판
터키 최고의 작가이자 세계적인 소설가인 오르한 파묵이 1998년 발표한 역사추리소설. 출간 직후 터키는 물론 영국과 미국, 프랑스 등에서 베스트 순위를 석권했다. 다양한 창작기법과 모티브들이 집약, 소설적 독창성과 작품성은 물론 이야기로서의 재미까지 두루 갖춘 그의 대표작이다.
하얀 성
오르한 파묵 지음, 이난아 옮김 / 문학동네 / 2006년 3월
9,800원 → 8,820원(10%할인) / 마일리지 490원(5% 적립)
2006년 10월 13일에 저장
구판절판
<하얀 성>은 소설의 실제 저자가 문서보관소에서 17세기 것으로 추정되는 모종의 필사본을 발견하고 그것을 현대어로 바꾸어 세상에 내놓게 된 경위를 밝히는 것으로 시작된다. 그리고는 곧장 이 진위가 확실치 않은 필사본 속으로 들어간다.
눈 1
오르한 파묵 지음, 이난아 옮김 / 민음사 / 2005년 5월
16,000원 → 14,400원(10%할인) / 마일리지 800원(5% 적립)
양탄자배송
내일 아침 7시 출근전 배송
2006년 10월 13일에 저장

<내 이름은 빨강>, <하얀 성>의 작가 오르한 파묵이 2002년 발표한 작품. 서로 다른 문명 간의 갈등과 오늘날 터키가 안고 있는 종교적.정치적.사회적 딜레마를 문학적으로 세련되게 형상화했다. 21개국 19개 언어로 번역.출간되었으며, 2004년 뉴욕 타임스가 선정한 '올해의 책'이다.
새로운 인생
오르한 파묵 지음, 이난아 옮김 / 민음사 / 1999년 5월
9,000원 → 8,100원(10%할인) / 마일리지 450원(5% 적립)
2006년 10월 13일에 저장
절판
주인공은 삶의 목적이 되어버린 이 '책'의 비밀을 풀기 위해서 마을에서 마을로, 도시에서 도시로 이어지는 여행과 모험을 한다. 파묵은 실타래처럼 복잡하게 플롯을 짜고, 추리적 기법으로 작품 곳곳에 특별한 장치를 숨겨놓아 독자들로 하여금 풀어보도록 하고, 은유적인 문체로 메시지를 전달한다.


4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댓글(1)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