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일본의 동화작가 하이타니 겐지로가 지난 11월 24일 새벽, 암으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아이들에게 배운다"는 확고한 철학을 바탕으로, 생생한 아이들의 모습과 진실된 교육의 의미를 찾고자 했던 하이타니 겐지로의 작품 세계를 돌아봅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요즘 방영 중인 화제 만발 드라마, 책으로도 읽어보셔요~
EBS에서 2006년도 숙원사업으로 내세웠던 '제2외국어 강의'가 드디어 절반이상 오픈되었습니다. 인도네이사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아랍어까지. 전문학과가 아니면 듣기 어려웠던 수업이 가득합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강의교재와 강사도 알찬 구성. 올 겨울에 하나쯤 도전해보시는 게 어떨까요?
일본에서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작가 미야베 미유키의 작품들이 국내에 연이어 출간되고 있고 있습니다. 사회 전반의 문제와 저마다의 사연을 갖고 있는 여러 인물들을 넓고 깊은 시선으로 조망할 줄 아는 작가 미야베 미유키. 어떤 작품이라도 일정 정도 완성도를 보장하는 대단한 필력 외에도, 무엇보다 인간에 대한 따뜻한 시선을 놓지 않는 자세가 돋보입니다.
<하얀 성>, <내 이름은 빨강> 등을 통해 국내 독자들에게 소개된 바 있는 터키 최고의 작가 오르한 파묵. 그가 2006년 노벨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되었습니다. '동양의 새로운 별'로 꼽혀온 오르한 파묵, 국내 출간된 그의 작품들을 모아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