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일본의 동화작가 하이타니 겐지로가 지난 11월 24일 새벽, 암으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아이들에게 배운다"는 확고한 철학을 바탕으로, 생생한 아이들의 모습과 진실된 교육의 의미를 찾고자 했던 하이타니 겐지로의 작품 세계를 돌아봅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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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선생님이 좋아요
하이타니 겐지로 지음, 햇살과나무꾼 옮김 / 양철북 / 200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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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그가 바로 고다니 선생님 아니었을까? 자신의 17년 교직 체험을 바탕으로 써낸 하이타니 겐지로의 첫 동화. 1978년 국제 안데르센상 특별상 수상작으로, '학생'과 '선생'의 따뜻한 교감이 만들어내는 감동을 고스란히 전해준다.
나 이제 외톨이와 안녕할지 몰라요
하이타니 겐지로 지음, 햇살과 나무꾼 옮김, 김병하 그림 / 사계절 / 200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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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중학생 아들을 잃은 중년 남자와 유복한 환경 속에서도 일요일마다 가출을 되풀이하는 소년. 이들의 만남을 통해 청소년기의 갈등과 방황을 섬세하게 그린 <나, 이제 외톨이와 안녕할지 몰라요>를 비롯해서 현대를 살아가는 아이들이 지닌 고독과 불안을 차분하게 그려낸 보석 같은 이야기 세 편이 실려 있다.
태양의 아이
하이타니 겐지로 지음, 오석윤 옮김 / 양철북 / 200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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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이야기는 고베에서 시작된다. 오키나와 사람들이 모이는 식당 '데다노후아 오키나와정'에 사는 후짱은 정신병을 앓는 아빠의 상처를 알아가는 과정에서 슬픈 오키나와의 역사를 알게 된다. 전후 일본이 안고 있는 문제를 오키나와를 통해 진지하게 고민하는 이야기지만 전체적인 분위기는 밝고 따뜻하다.
모두 다 생명이에요
하이타니 겐지로 지음, 김종도 그림, 햇살과나무꾼 옮김 / 양철북 / 200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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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우리 가족, 시골로 간다>에 이은 하이타니 겐지로의 시골 이야기 두번째 권. 어리버리한 도시내기들의 시골적응기가 이번 권에서도 유쾌하게 펼쳐진다. 아직은 어설프지만 수많은 생명들과 공존하는 법을 깨달아가는 한 가족의 일상을 담았다. 좀더 본격적인 시골 생활과 이웃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악동들의 주머니
하이타니 겐지로 지음, 햇살과나무꾼 옮김, 최정인 그림 / 양철북 / 200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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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가난하지만 마음에 행복을 담고 사는 초등학교 6학년 여덟 명 아이들의 반항적이면서도 밝고 따스한 마음이 잔잔하게 그린 동화. 어려움 속에서도 자신들의 세상을 일구어가는 아이들만의 세계를 그려낸다.
로쿠베, 조금만 기다려
하이타니 겐지로 지음, 초 신타 그림, 햇살과나무꾼 옮김 / 양철북 / 200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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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에 대한 사랑으로 가득 찬 아이들의 따스한 마음이 묻어나는 그림책. 구덩이에 빠진 개 '로쿠베'를 구하기 위해 머리를 짜내고 이리 뛰고 저리 뛰는 아이들의 소동이 따스하고 유쾌하게 펼쳐진다. 어른들과 달리 모든 생명을 귀하게 여기는 아이들의 순박한 심성이 묻어난다.
소녀의 마음
하이타니 겐지로 지음, 햇살과나무꾼 옮김 / 양철북 / 200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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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언뜻 보기엔 당돌하기 짝이 없지만, 가스리는 예민하고 섬세한 성격의 소녀다. "세상에는 부모가 헤어져서 불행한 아이도 많지만, 부모가 헤어지지 않아서 불행한 아이도 그만큼 많다는 말, 알아?"라고 내뱉을 만큼 강단 있지만, 속으로는 끊임없이 흔들리고, 그러면서도 늘 묵묵하게 앞으로 나아간다.
너는 닥스 선생님이 싫으냐?
하이타니 겐지로 지음, 허구 그림, 햇살과나무꾼 옮김 / 비룡소 / 200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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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은 말로 가르치지 않는다. 다만 보여 줄 뿐이다. 아이들은 이런 닥스 선생님 밑에서 훌쩍 성장한다. 왕따와 같은 교실문제는 왕따를 당하는 아이보다는 왕따를 시키는 아이가, 왕따를 시키는 아이보다는 방조하는 아이가 더 문제가 있다는 것이 닥스 선생님의 생각이다.
모래밭 아이들
하이타니 겐지로 지음, 햇살과나무꾼 옮김 / 양철북 / 2003년 4월
8,500원 → 7,650원(10%할인) / 마일리지 42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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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소설 속 아이들은 순수함/되바라짐의 이분법에서 벗어나있다. 사회에서 요구하는 아이의 이상형이 아닌, 우리들의 과거 속에, 현재에 들어있는 그대로의 모습이다. 선생님들도 마찬가지. 섬세한 시선으로 교육의 현실을 그리면서 미래를 찾는 작가는 등장 인물 모두를 가슴 벅차게 감싸안는다.
우리 선생님 최고
하이타니 겐지로 지음, 햇살과나무꾼 옮김 / 논장 / 1999년 1월
8,500원 → 7,650원(10%할인) / 마일리지 42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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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딱부리, 오리, 촐랑공주 등 웃기는 별명짓기 명수들인 4학년 3반 아이들은 아무리 아파도 학교에 나온다. 화가 나면 `에잇, 이 똥싸개야!`하고 호통을 치시는 신바람 선생님이 있기 때문이다. 이 선생님은 싸움에 진 아이들에게는 킥복싱을 가르쳐주신다. 5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된 이 책은 선생님과 학생들, 친구간의 정과 진지한 삶의 자세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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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만별사람 2006-12-12 08: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좀 더 젊은 분일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가셨군요..

처음부터너였어 2006-12-22 17: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중학교 때 하이타니 선생님의 책을 읽고 감명받았어요. 그런데 이렇게 가시다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구름나라 2007-01-03 19: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국적에 상관없이 이오덕선생님이랑 임길택선생님이랑 저승에서 다 만나셨으면 좋겠습니다. 마음이 아프네요.

비로그인 2006-12-08 20: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전 내세를 믿습니다. 다음 생에도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BRINY 2006-12-09 12: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정말요...하이타니 선생님, 너무 좋은 책들, 감사합니다.

바람이넘겨주는책장 2006-12-10 23: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 길을 보여주셨던 분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