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뭔가 남기고 싶다. 기록해두고 싶다.'
그러나 어떤 때는 카메라도 부자연스럽게 느껴지고, 글로 쓰기에도 모자란 아름다움들을 만날 때가 있지요. 그럴 때는 연필이나 펜 한 자루, 줄이 없는 메모장이나 작은 스케치북 한 권이 가장 어울리는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린다는 건 정말 매력적인 작업이죠.
그렇지만 모든 '만들어 내는' 일들이 그렇듯이, 그림도 배우기 쉬운 편은 아닙니다. 또한 그 배움을 돕기 위한 수많은 책들 속에서 자신에게 맞는 책을 찾아내기 역시 쉬운 일이 아니죠. 해서, 두루두루 국내외에서 추천되는 좋은 책들을 찾아 모아 봤습니다.
잠깐, 그렇지만 그 어느 책도 끈기와 정성을 대신해주진 못한다는 거, 잊지 않으셨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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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에서 무려 160여개의 리뷰를 달고 있는 대단한 베스트셀러입니다. 거의 고전의 반열에 올랐죠. 이 책에서 주장하는 우뇌-좌뇌 이론에 대해서는 설왕설래 각론이 많지만, 입문하려는 초심자에게 가장 큰 성과를 안겨줄 수 있는 책이라는 점에는 모두들 동의하고 있습니다. '눈 앞의 모습을 보고 그린다'라는 기본기에 가장 충실한 스케치 책으로써, 초심자에게는 거의 1순위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두루 추천되는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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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그림 그리기 책의 자존심이라고 할 수 있는 '스케치 쉽게 하기' 시리즈의 첫 책이죠. 선 긋기와 명암 처리 등, 본격적인 스케치 작업을 위한 기초를 익힐 수 있는 책입니다. 이 책을 기본으로 본격적인 시리즈에 접어들게 되는데요, 얼핏 엄두도 나지 않는 이후의 시리즈(인물, 동물 등)에 접근하기 위해서는 기초 드로잉이 그야말로 필수 관문이죠. '선과 면과 명암', 시작이 절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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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공부라기보다는 발상을 시각화하기 위한 책입니다. 독특한 입문서라고 할 수 있겠죠. 때문에 그림을 잘 그리는 법보다는 아이디어를 어떻게 눈에 보이는 이미지로 옮겨내는 방법을 지도합니다. 우선 드로잉의 기초를 익혀놓은 분들이 다음 단계로 접해볼 만한 책으로써, "내 머리와 가슴을 드디어 그림으로 풀어낼 수 있다"는 놀라움을 안겨줍니다. 역시 미국에서 롱타임 베스트셀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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