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당 김남수의 이름이 대중매체에 계속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KBS 추석특집 프로그램을 통해 전국에 침뜸 열풍을 일으킨 장본인인 구당은, 지난 9월 '뜸 놓는 일'이 의료법 위반이라 하여 45일간 자격 정지 처분을 받았습니다. 그는 이에 헌법 소원, 행정소송 등을 내며 크게 반발했고, 최근 소설가 조정래, 방송인 송해, 위암 투병 중인 탤런트 장진영씨까지 나서 구명 운명에 동참하기에 이르렀습니다.
뜸구사 제도 자체가 없는 현재와 같은 상황이 이어진다면, 앞으로 김남수옹의 뜸 뜨는 모습은 보기 힘들어질 것 같은데요. 환자 입장에서는 효과있는 치료법을 제도의 문제로 잃는다 생각하면 그보다 안타까운 일도 없겠습니다. '침뜸은 침과 뜸이라는 도구만 단순히 다를 뿐 기본 원리로서 똑같은 자연의 섭리를 응용하는 '하나''라고 책에서 주장한 김남수옹. 과연 그의 '침'과 '뜸'을 다시 볼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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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구학 전문서 개정판. 뜸 이론의 기본적인 내용에서부터 병증별 치료방법과 각 질환에 따른 뜸 사용방법을 설명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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