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 보이는 노점상에도 군침이 도는 겨울입니다. 찬바람이 옷 속을 파고들 때마다 따끈한 국물, 혀를 얼얼하게 만들 정도의 매운 음식이 생각나지요. 하지만 풍성해지는 배를 무시할 수는 없는 일. 차라리 음식만화를 보며 허전한 속을 달래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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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이라고 다 같은 생선이 아닙니다. 이 만화를 보면 구워먹을 수 있는 생선이 이렇게나 많다는 사실에 한 번 놀라고, 단지 구워먹는 것 말고도 풍부한 요리법이 있다는 것에 다시 한 번 놀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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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의 달인>의 대장정이 끝나는가, 싶더니 다시 이런 책이 나오고 있습니다. '아라카르트'는 메뉴 구성 외에 자유로운 조합으로 음식을 시키는 것을 가리키지요. 이 시리즈는 사실 '맛의 달인' 시리즈 중 한국이 등장하는 것만을 모은 것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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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물방울>이 와인을 다루고 있다면, <바텐더>는 온갖 주류를 다양하게 다루고 있습니다. 물론 와인도 포함해서지요. 마티니, 진, 럼, 칵테일 등, 주류에 대한 폭넓은 지식과 이해를 쌓고 싶다면 오히려 이 만화를 권해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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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결 구도의 요리만화의 원조격이라 할 수 있지요. 천부적인 초밥 솜씨를 지닌 쇼타가 역경을 헤쳐나가며 최고의 자리에 오르는 과정이 다이나믹하게 그려져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