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카투만두의 밥집이야기 <우리들의 소풍>
딴지총수 김어준의 유쾌통쾌 인생상담 <건투를 빈다>
김연수 작가의 위트 넘치는 여행 이야기 <여행할 권리>
그림을 통한 마음치유법이 담긴 <그림에 마음을 놓다>
죽음 앞에서의 의사의 고뇌를 다룬 <나도 이별이 서툴다>
좌충우돌 주방 체험 <앗 뜨거워>
아프리카 소년병의 고백 <집으로 가는 길>
모리 교수와의 특별한 만남을 다룬 <이별 수업>
15년차 직장인의 집밥 예찬론 <오늘도 집밥>
한국 대표 작가 최인호의 에세이 <산중일기>
마당과 바닥의 세계를 파헤친 <마당 이야기>, <나는 바닥에 탐닉한다>
최근 폐지 관련하여 논란을 빚고 있는 KBS 'TV 책을 말하다'. 2008년 한해 동안 소개된 추천에세이를 한자리에 모았습니다. 이미 베스트셀러가 된 도서들이 여러 권 눈에 띄는군요. 독특한 주제를 다룬 에세이들도 그냥 지나칠 수는 없을 것 같네요. 각양각색의 에세이를 보니 푸짐한 한상차림이 떠오릅니다. 편식없이 골고루 즐기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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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특집으로 방영된 '2008년 책 세상'에 소개된 추천에세이. 네팔 카투만두에 차린 밥집 ‘소풍’을 차린 김홍성 부부의 한 철 소풍 같은 이야기를 담았다. 구수한 밥 냄새 나는 음식점 소풍, 소풍에서 만난 사람들, 사별한 아내이야기 등을 통해 따뜻함을 선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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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매체 '딴지일보'의 총수 김어준이 인생 상담사로 나섰다. '한겨레 ESC', '그까이꺼 아나토미'를 비롯해 여러 매체에 연재한 상담글을 묶은 <건투를 빈다> 나, 가족, 친구, 직장, 연인 총 5분야로 나눠 김어준식 인생상담을 유쾌 통쾌하게 펼쳐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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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미술사를 전공한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마음을 그림으로 치유하길 권한다. 지친 마음을 그림에 내려놓는 방법을 사랑, 타인, 자아 3분야에 걸쳐 소개한다. 뿐만 아니라, 백 마디 말보다 따뜻한 그림 한 점의 위로가 얼마나 효과적인지를 보여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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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 이식 전문 외과 의사이자 캘리포니아 의대 외과 교수를 지낸 저자 폴린 첸의 삶과 죽음에 관한 성찰을 담은 에세이. 15년 간의 의료생활 동안, 다양한 죽음을 목격해 온 저자가 끊임없이 '죽음'에 대해 고뇌하는 과정을 그린다. 더불어, 좋은 의사가 되기 위한 긴 여정을 솔직하게 펼쳐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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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가 폴라 다시가 사별과 이혼의 경험을 바탕으로 상담하면서 만난 세 사람-루게릭병으로 죽음을 기다리던 모리 교수, 세상과 소통하기를 거부하던 소년, 음주 운전으로 복역중이던 여자-과의 사연과 치유 과정을 책으로 엮었다. 죽음과 상실, 이별에 의해 상처받은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어 줄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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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사회생활은 3년 만에 그만 두었고, 새로운 직장에서 일한지 어언 15년째다. 잦은 야근으로 밖의 밥만 먹어야만 하는 현실이 싫은 저자. 밥, 국, 김치와 김, 멸치볶음과 나물이 있는 단출한 집밥에 대한 소소한 이야기들을 한 권의 책에 담았다. 어머니의 음식조리법도 함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