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바리데기> 서평단이 되었는데 책이 아직 도착하지 않아서요.
저만 그런건지 아니면 모두 그러신지 궁금하네요.
더구나 제가 날짜까지 주소를 남기지 못해서 최근주소로 배송되기를 기다리고 있거든요.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비오는 월요일 아침 입니다.
이런날엔 따뜻한 차와 함께 책을 읽는 그 여유를 즐기기에 딱 입니다.
알라딘의 모든 가족들과 이곳을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께 하마디 전합니다.
계속되는 장마 비로 인해 피해 입지 않도록 모두 조심하시고
즐거운 한주 보내세요.
신화가 된 사람들 서평완료하였습니다.
좋은 저녁 되세요^^
오늘 일을 마치고 늦게 방문했습니다.
오늘이 하지네요. 낯에는 그렇게 덥더니 이제 시원한 바람이 부네요.
모두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