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은비뫼 2007-07-05  

 안녕하세요.

<바리데기> 서평단이 되었는데 책이 아직 도착하지 않아서요.

저만 그런건지 아니면 모두 그러신지 궁금하네요.

더구나 제가 날짜까지 주소를 남기지 못해서 최근주소로 배송되기를 기다리고 있거든요.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알라딘도서팀 2007-07-06 11: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은비뫼님.
주소정보 취합과정에서 조금 실수가 있어, 서평용 도서가 충주로 가버렸네요.;
출판사에서 최근 주소지쪽으로(경기도) 다음주 초에 재발송해드리겠다고 합니다.
불편을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2007-07-07 20:1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7-07-11 12:41   URL
비밀 댓글입니다.
 


수선화 2007-07-02  

비오는 월요일 아침 입니다.

이런날엔 따뜻한 차와 함께 책을 읽는 그 여유를 즐기기에 딱 입니다.

알라딘의 모든 가족들과 이곳을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께 하마디 전합니다.

계속되는 장마 비로 인해 피해 입지 않도록 모두 조심하시고

즐거운 한주 보내세요.

 
 
 


삐짐썬 2007-06-30  

신화가 된 사람들 서평완료하였습니다.

좋은 저녁 되세요^^

 
 
 


수선화 2007-06-22  

오늘 일을 마치고 늦게 방문했습니다.

오늘이 하지네요. 낯에는 그렇게 덥더니 이제 시원한 바람이 부네요.

모두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우주 2007-06-25 21: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또 하나의 공간을 만들게 되였네요..
책 읽기를 좋아만 했지..같이 느낌을 나누는 것에 대해선 생각을 못했었는데
이런 공간이 있다는 것이 기분 좋습니다.
아직은 많이 낯설지만..조금씩 익숙해지도록 적응 해 보려고 합니다^^
 


몽당연필 2007-06-22  

<걸음아 날 살려라 장생보법>의 서평단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아직 책이 도착을 안했어요. 저만 그런게 아닌가봐요.
다른 분들도 아직 책을 못 받았다던데...어떻게 된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