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선화 2007-06-22  

오늘 일을 마치고 늦게 방문했습니다.

오늘이 하지네요. 낯에는 그렇게 덥더니 이제 시원한 바람이 부네요.

모두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우주 2007-06-25 21: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또 하나의 공간을 만들게 되였네요..
책 읽기를 좋아만 했지..같이 느낌을 나누는 것에 대해선 생각을 못했었는데
이런 공간이 있다는 것이 기분 좋습니다.
아직은 많이 낯설지만..조금씩 익숙해지도록 적응 해 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