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소굼 2004-02-20  

아직;
와글와글!이라서 벌써 이마만큼 글들이 복작댈 줄 알았는데;;
쪼금 아쉽네요:) 뭐, 이제부터 그렇게 만들어가면 될테니까요.
^-^)/
 
 
 


보슬비 2004-02-19  

좋은 공간이 마련되었네요.
점점 알라딘과 더 가까워지는 느낌입니다.
앞으로 좋은 공간으로 활성화 되길 기대해봅니다.
 
 
 


panky 2004-02-18  

오오...
여기에서 "내맘대로 좋은 책"도 소화하실 생각인가봐요.
재밌겠다.
백만년만에 들어와봤다 이런 놀라운 것을.
 
 
digitalwave 2004-05-18 15: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정말 백만년만이네. 팡키 빨랑 강남으로 놀러오시게나. 당신의 근황은 인터넷쇼핑몰 첫화면에서 확인했소. 하하하

panky 2004-05-19 03: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그게 나인걸 알아보는 사람도 있단 말이야? -_- 당신이 처음이오, 음음. 강남은 안그래도 자주가나(웨이브님께서 근무하시는 '그 건물' 앞도 여러번 지나치고) 당신께서 너무 바빠 보여 연락할 수 없었다는....ㅠ_ㅠ

얼굴 좀 보자아 우리.. 흑흑
 


_ 2004-02-17  

6등인가..-_-;;
등수놀이 안하는데, 웬지 해야 할것 같은 분위기에..;;
편집팀분들이 모이는 서재라, 정말 바라던(사실 평상시에는 생각치 못하고
있었는데, 오늘 보니까, 웬지 원했을것 같은;;) 일인데, 정말 기쁘(!)군요.
왁자지끌한 분위기에 한몫하지는 못하겠지만, 자주 들르겠습니다.
 
 
 


nrim 2004-02-17  

야호 5등;;
편집팀 여러분들의 민망함을 덜어드리고자 등수놀이에 한몫을;;; ^^
음.. 그나저나 "내맘대로 좋은 책"이 이제 더 이상 진행되지 않을거라 해서 많이 아쉬웠는데, 여기서 다시 만나게 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