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ky 2004-02-18  

오오...
여기에서 "내맘대로 좋은 책"도 소화하실 생각인가봐요.
재밌겠다.
백만년만에 들어와봤다 이런 놀라운 것을.
 
 
digitalwave 2004-05-18 15: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정말 백만년만이네. 팡키 빨랑 강남으로 놀러오시게나. 당신의 근황은 인터넷쇼핑몰 첫화면에서 확인했소. 하하하

panky 2004-05-19 03: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그게 나인걸 알아보는 사람도 있단 말이야? -_- 당신이 처음이오, 음음. 강남은 안그래도 자주가나(웨이브님께서 근무하시는 '그 건물' 앞도 여러번 지나치고) 당신께서 너무 바빠 보여 연락할 수 없었다는....ㅠ_ㅠ

얼굴 좀 보자아 우리..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