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마음은 바람보다 쉽게 흐른다
너의 가지 끝을 어루만지다가
어느새 나는 내 심장 속으로 들어가
영원히 죽지 않는 태풍의 눈이 되고 싶다

최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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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wup 2006-07-12 17: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실제로 비오는 날은 싫지만, '비오는 날'이라는 말은 참 예뻐요.

플로라 2006-07-13 12: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무님, 오랜만이에요... 언제 뵈어도 반가운 나무님~^^ 비도 좋고, '비 오는 날'이 전 너무 좋아요~^^

2006-07-14 11:1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6-07-14 12:06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