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은 바로 회사랑 코 닿을 거리라서
클라이언트와의 미팅 혹은 회식 장소로도 이용되는 곳이지만,
책읽고 노닥거리기에 좋은 곳.
밤새 일하고 무거운 머리와 마음을 가볍게 만들어주는 마법같은 곳.
일찍이 스노우캣도 드나들며 많은 흔적을 남긴 곳.
딱 숨어있기 좋은 곳 B-hi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