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은 바로 회사랑 코 닿을 거리라서

클라이언트와의 미팅 혹은 회식 장소로도 이용되는 곳이지만,

책읽고 노닥거리기에 좋은 곳.

밤새 일하고 무거운 머리와 마음을 가볍게 만들어주는 마법같은 곳.

일찍이 스노우캣도 드나들며 많은 흔적을 남긴 곳.

 딱 숨어있기 좋은 곳 B-h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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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ni 2006-03-22 17: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비하인드 가까이에 회사가 있다니 부럽습니다.

플로라 2006-03-22 18: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냐오님, 반갑습니다. ^^ 정말 그나마 비하인드가 지척에 있어 갑갑한 직딩 생활이 그나마 숨통이 트이는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