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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페터 한트케의 회상 치유술 - 페터 한트케 『긴 이별을 위한 짧은 편지』 (공감24 댓글2 먼댓글0)
<긴 이별을 위한 짧은 편지 (무선)>
2019-11-10
북마크하기 소망을 더 자세히 보라 - 페터 한트케 『소망 없는 불행』 (공감23 댓글0 먼댓글0)
<소망 없는 불행>
2019-10-31
북마크하기 소설은 언제나 인간에 대하여 말하는 것이었다 (공감24 댓글12 먼댓글0)
<벌목꾼>
2017-01-03
북마크하기 쏜살같이 지나가는 크리스마스 시즌, 신과 상담하는 기분으로 (공감18 댓글0 먼댓글0)
<그리고 신은 얘기나 좀 하자고 말했다>
2016-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