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 상자들이 너무너무 궁금해 크기별로 주문해 보고 있다.
우리 집에 3권째 생기는 유발 하라리. 알라딘 상자 때문에 살 줄은 몰랐지(;ㅋ;)
이번엔 전쟁이다!
《극한의 경험》
그래요! 알라딘 선물상자 땜에 극한의 경험이고 전쟁이오!
소비를 하면서 배우는; 설혜심《소비의 역사》
작은 사이즈를 갖기 위해 딱 두 권만 주문해 봄.
한 권 사이즈도 앨리스가 강추일 듯.
앞뒤 다 예뻐!
나는 참 딱한 인간이다;
알라딘 선물상자 중병 앓는 나를 그장소 님이 긍휼히 여겨 훈민정음은 있으니 알라딘 선물상자를 하사하셨다!
책은 보너스ㅎ
《생각하기/분류하기》는 페렉이 죽기 전 마지막으로 남긴 산문 모음집이다. 그가 쓴 작품들의 의도를 보다 잘 알 수 있다.
나보다 사물들에 더 많이 기대어 산 페렉.
그의 소설 《사물들》은 두 번 읽고 팔았지만 조르주 페렉 선집은 이제 거의 다 모아 감ㅎ!
그러나 아직 안 나온 책이 또 그만큼 있지-_-;
그동안 생각 많이 많이 하고 분류도 많이 많이 해야징ㅋ
기분 좋아서 1일 1그림도 그렸죠^--^)!
i ♥ Books 캐릭터 탄생~
한 권짜리 선물상자는 북 파우치 대용으로~ 후후)
그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