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마크하기[김병종의 라틴화첩기행] 서평단 알림김병종의 라틴화첩기행




알라딘서평단 l 2008-01-25 11:27


http://blog.aladin.co.kr/proposeBook/1863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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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aladin.co.kr/proposeBook/1759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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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크라테스를 구출하라 청소년을 위한 철학 판타지 소설 3
좌백 지음, 왕지성 그림, 한국철학사상연구회 감수 / 마리북스 / 2007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철학하면 생각나는 것은 지루하고 어렵다가 먼저 생각이 난다. 그리고 학창시절에 도덕책과 윤리책에 나오던 사상가들이 생각이 난다.
이 책은 청소년을 위한 철학이야기로써 자칫 딱딱하고 지루하게 흘러갈 수 있는 철학이야기를  판타지 소설로써 재구성하여 재미있는 철학 내용과 흥미롭고 재미있는 판타지를 접목하여 흥미롭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쓰여져 있다.

이 책은 주인공인 지누와 애지가 그리스로의 먼 시간여행을 떠나 소크라테스를 구하고 다시 원래 세계로 돌아오는 과정으로 부터 이야기는 시작이 된다.
그 과정에서  생기는 흥미 진지한 모험담과 고대 철학자들과의 만남그리고 철학의 탄생 이 모든것이 판타지와 같이  아주 재미있게 그려지고 있다.

아폴론 신이 내린 신탁에 내용에 따라 아테네로의 여행은 시작이 되고 아이기스라는 아테나 여신의 방패이름을 갖고 있는 배를 타고 긴 여정에 출발을 알린다.

과학이 없던 시절 옛날사람들이 세상을 보던 방식이 바로 신화라고 한다.
번개가 치면 번개의 신을 두려워하고 비가 오면 비를 내리게 하는 신에게 제사를 지내던 시절. 그건 과학이 없던 시절에 나름대로 세계를 이해하는 방식이었다고 한다.
그리고 그 과학은 철학으로 부터 시작을 하게 된다.

지누와 애지 일행은 신화의 세계를 여해을 하고 그리고 철학의 시대를 여행을 하게 된다.
철학의 시대에서는 당대 최고의 사상가들과의 만남을 통해 철학에 대해 이야기하고 그 시대의 사상과 철학을 배우고 이해하게 된다.

이 책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교양 서적으로써 철학이라는 자칫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는 이야기를 판타지로써의 재미를 담고 이야기 하고 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판타지라 그런지 이야기 구성이 일률적이지 않고 끝맺는 이야기가 조금은 부족하지 않은가 하고 개인적인 의견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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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나가는 그녀는 무슨 영어를 할까? - 성공을 꿈꾸는 여성이라면 반드시 봐야 할 영어책 잘나가는 그녀 2
김미선 외 지음, 태인영 감수 / 21세기북스 / 2007년 12월
평점 :
품절



성공을 꿈구는 여성이라면반드시 봐야 할 영어책
이 책의 부제목처럼 성공을 위해 생활 속에서 실천 할 수 있는 성공 노하우를 4명의 젊은 커리어우먼이 실제 생활 속으로 들어가 아침부터 밤까지 그녀들이 쓰는 생활영어를 통해 영어 학습을 하고 또한 그녀들만이 가지고 있는 성공비법과 자기관리 비법의 경험담을 들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이 책은 다른 영어책과는 확연히 다른 부분들이 많다.
우리 주변에서 항상 볼 수 있는 4명의 직장여성을 주인공으로 책의 영어 내용을 소개하고 있고, 직접 자신들의 생활 속 영어를 소재로 소개함으로서 친근감 있고 생동감 있는 생활 영어를 배울 수가 있다.

이 책의 구성을 보면 먼저 아침의 하루를 시작부터 소개하면서 출근 준비와 출근길에 일상적으로 일어나는 일들을 소개하고 있으며 출근을 하여 사무실에서의 업무 시작 그리고 업무 이야기와 전화생활영어를 배울 수가 있다.
그리고 회의와 바어어 접대 등 회사내의 업무 이야기를 통해 우리가 일을 하면서 사용할 수 있는 영어회화를 소개하고 학습 할 수가 있다.
마지막으로 퇴근 후 우리들이 할 수 있는 여가생활에서 사용되는 영어 표현들을 통해 새로운 생활 영어들을 접할 수가 있을 것이다.

하루동안에 에피소드별로 영어를 Diary로 작성 하였으며, 상활별 대표 영어 표현을 Expression에서 반복 학습을 할 수가 있다.
그리고 실제로 일어나는 영어 상황을 에피소드별로 재현한 Real Talk에서는 영어표현과 화법을 익힐 수가 있고 마지막으로 그녀들에 경험담을 통해 영어 학습 노하우와 성공 비법을 She said에서 들어 볼 수가 있다.

이 책에서는 '영어는 도구일 뿐이다'라는 자신감이 있는 태도를 가지라고 우리들에게 조언을 하고 있다.
영어의 발음과 표현을 완벽히 구사 할 수 있다면 아주 좋겠지만 그렇지 못하다고 입을 다물어 버리지는 말라는 것이다.
영어는 도구로 사용하라. 자꾸 쓰다 보면 제 손에 맞게 다듬어지는 것이 도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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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라는 사막이 오아시스로 바뀌는 100가지 물방울
스기야마 히로미치 지음, 이정환 옮김 / 에이지21 / 2007년 11월
평점 :
절판


만약 단순히 하루하루를 견뎌내기만 하는 것이라면 샐러리맨의 일생은 매미의 그것과 같다.
매미는 땅속에서 7년 동안을 보내고 지상으로 나오면 7일 만에 죽는다.
샐러리맨으로서의 긴 세월을 그런 매미의 땅속 생활과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면 샐러리맨은 괴로워서 견딜 수 없을 것이다.
나 또한 그러하다.
아침에 집을 나와 회사에 가고 똑같은 회사동료들과 따분한 업무 얘기와 그리고 상사에게서의 스트레스, 일이 끝나면 집으로 오는 365일 반복된 생활을 하고 있다.
24시간 중에 잠자는 시간 외에 회사에서 8시간 그리고 출퇴근 시간을 포함 한다면 더 많은 시간을 회사라는 곳에서 우리의 인생을 가족, 가정 다음으로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곳이기도 하다.
참고로 가족보다 더 많은 시간을 회사에서 보내는 사람들도 많을 것이라 본다.
회사가 인생의 모든 것은 아니지만, 인생의 대부분의 시간을 차지 한다는 점은 분명한 사실이다.

이 책에서는 오랜 세월 동안의 샐러리맨 생활에 질리지 않고 지속적인 즐거움을 유지하기 위한 방법 100가지를 소개하고 있다.

작은것에 행복을 통해 큰 행복은 이루어 질 것이다.
평범하고 똑같은 일상이지만 그 속에서 우리는 작은 행복을 발견하게 될 것이며, 그 작은 행복이 모여 모여 큰 행복을 우리들에게 가져다 줄 것이다.

돈을 번다는 행위를 위해서만 일하는 것 보다는 그 일을 즐긴다는 생각으로 일하는 것이 훨씬 더 몸과 마음에 이롭다.
살아있는 동안 일을 해서 돈을 버는 일은 매우 중요한 행위이다.
그러나 지나간 소중한 세월은 돈 보다 훨씬 더 가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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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말리 - 노래로 태어나 신으로 죽다
스티븐 데이비스 지음, 이경하 옮김 / 여름언덕 / 2007년 10월
평점 :
절판


자메이카하면 카리브해가 먼저 생각난다.
푸른 바다와 모래사장 눈을 뗄수 없는 아름다운 경치 한 번도 가보지는 않았지만 낭만과 꿈이 살아 움직일 것만 같은 아름다운 섬이라고만 생각해 왔다.
하지만 자메이카는 흑인들에겐 아픔의 역사를 갖고 있는 나라이기도 하다.
식민지시대 때 노예화와 학살, 노동착취, 노예 무역의 중간 정박항으로써 슬픔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
그리고 자메이카의 또 한가지 매력 바로 음악이 있다.
한때 우리나라 가요계에도 밀물처럼 밀려왔던 레게머리와 레게음악을 기억 할 것이다.
레게음악에는 흑인들의 아픔이 묻어 나는 음악으로써 자메이카라는 나라의 슬픈 역사를 담아 내고 있기에 과거와 현재의 모든 느낌을 담고 있는 그런 음악이라고 생각한다.
바로 이 레게 음악의 본 고장이 자메이카이며 이 음악을 본격적으로 알리게 한 인물이 이 책의 주인공인 밥 말리 이다.
이 책에서는 밥 말리라는 인물에 대한 인터뷰 자료와 사진 그리고 자메이카의 과거사와 현대사를 아우르는 방대한 양의 자료를 가지고 우리들에게 레게 음악에 있어 밥 말리에 중요성을 이야기 하고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그 길을 여행하는 이라면 누구라도 그곳의 모순, 즉 너무나 아름답고 싱그러운 자연 풍경이 선사하는 풍요로움의 극치와 그곳에 사는 사람들이 보여주는 가난의 극치, 그 둘이 만들어내는 기이한 부조화에 놀라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이다.
이 지상낙원 같은 곳에서 태어난 자메이카 사람들은 이 지상에서 가장 수려하고, 가장 관대하며, 가장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이다.
하지만 그들이 태어난 곳의 아름다움이 그들 모두를 부양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아마도 이글을 통해 자메이카의 현 시대상황과 레게음악의 의미를 가장 적절하게 표현되지 않았나 생각해 본다.

레게음악을 듣노라면 이런 생각을 해본다.
흥겨우면서도 슬픈 그런 느낌을 자주 받곤 했다.
아마도 이런 역사적 배경과 국민성에서 나타나지 않았나 생각해본다.
한때 우리나라에도 유행했을 때 말고는 레게 음악을 거의 듣지 않았었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다시 한 번 레게음악을 듣게 되는데 레게음악에 대한 생각의 차이가 예전과는 사뭇 다른 느낌으로 내게 다가 오는 것이 아마도 이 책을 통해 레게음악에 대한 나의 마음을 움직인게 아닌가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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