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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노르웨이는 없다 - 새로운 계급투쟁
    from 물이 되는 꿈 2016-05-29 17:41 
    벌써 중요한 것은 제목에 다 나와 있습니다. 난민과 테러의 진정한 원인이 실은 계급투쟁이라는 것이지요. 자본주의의 결과이며 이제 시작된 문제를 어떻게 대응해야 할 것인지에 대해 적습니다. 과연 지젝은 실제, 지금 사회에서 가장 밀접한 문제를 가장 첨예하게 고민하는 이일 것입니다. 그는 이 세상 어디에도 북쪽 따위는 없다는 것을 진즉 알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런 책을 만나면 북쪽을 만난 양 마음 한 켠이 나아지는 기분이 듭니다. 아주 얇은 책이고 삼십
  2. 보편적인 가치를 위한 전지구적 성찰의 필요성
    from 김찰칵님의 서재 2016-05-29 20:34 
    지젝은 어쩌면 오늘날 철학자 가운데 가장 핫한 인물이면서 동시에 우리나라에서도 이름이 많이 알려진 이 일것이다. 그도 그럴 것이, 몇년 전 우리나라를 방문해 '지금 여기 무엇을 할 것인가' 라는 주제로 강연을 한 적이 있는데 올해 재차 방한을 계획하고 있다고 하니 말이다. 그렇지만 지젝의 저서를 통해 읽는 그의 말은 친숙하게 다가오는 그의 이름만큼 호락호락하지는 않았다. 최근 도서관 서가에서 눈에 띄어 『폭력이란 무엇인가』라는 그의 이전 저서 중 하나를
  3. 진보를 넘어선 진보 『새로운 계급투쟁』
    from 잡학서재 2016-05-30 16:21 
    진보를 넘어선 진보 『새로운 계급투쟁』 슬라보예 지젝 지음, 김희상 옮김, 자음과모음, 2016. 4. 오랜만에 심장이 밑줄 긋게 하는 책을 만났다. 지젝의 사상은 강렬하다. 얇지만 깊다. ‘지젝 읽기’는 불가피한 필연이라는 서평가 이현우의 서평을 확인하는 시간이다. “새로운 계급투쟁”을 위한 지침서로도 충분하다. 때를 기다린 듯, 신자유주의 세계정세에 대항하기 위한 사상과 방법론을 모색하는 사람에겐 시기적절한 책이다. 지젝은 진보의 보편적인 인
  4. 소용돌이에 잠기는 것이 아닌가
    from 모시빛 서재 2016-05-31 13:28 
    소용돌이에 잠기는 것이 아닌가 새로운 계급투쟁 -난민과 테러의 진정한 원인 한 세기를 풍미했고 여전한 지속성이 있는 계급투쟁. 지금 다시, 계급투쟁에 대한 지젝의 선언은 어디서, 무엇에서 출발한 것일까. 무엇이 새로운 계급투쟁의 상황을 만들고 있는가. 모두가 눈에 본 사건은 유럽 사회에 발생한 테러와 난민 행렬이다. 지속적인 이슬람 테러 위협과 난민 증가라는 문제에 쌓인 유럽은 이 위기상황을 분석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있지만 지젝이
  5. [내가쓰는서평 #23] 자본주의는 계급사회다 <새로운 계급투쟁>
    from 내가읽은책방 2016-05-31 21:31 
    이제는 너무 익숙해져 버린 단어 ‘테러’, ‘난민’. 우린 더 이상 이 두 단어에 감정의 변화를 크게 일으키지 않습니다. 이유는 우리나라와 직접적인 관련성을 가진 문제가 아니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대다수의 난민들은 아프리카와 중서부 아시아에서 발생하며, 그들은 유럽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테러 역시 우리나라가 직접적인 공격을 받은 적이 없으니까요. 하지만 이 책을 읽어본다면 조금은 생각을 달리 하게 될 것 같습니다. 세계적 석학 슬라보예 지젝은 이 모든
  6. 지젝, 유럽난민사태를 말하다
    from Quasimodo님의 서재 2016-05-31 23:15 
    어느 시대를 막론하고 그 시대를 대표하는 지성이 있기 마련이다. 그들은 그 시대를 이끌어갈 담론을 제시하여 현재의 첨예한 쟁점에 대해 말하기를 주저하지 않는다. 나아가, 사회가 좀 더 나은 방향으로 나갈 수 있도록 비전을 제기하기까지 한다. 만약 시대를 대표하는 지성들이 이상의 조건들을 갖춰야 한다면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지성은 누구라고 해야 할까? 아마도 개개인마다 그런 인물들을 한명쯤은 떠올렸을 것으로 생각하는데 나에게 있어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지
  7. “글로벌 자본주의와 난민/테러 문제 사이의 관계를 바라보기”
    from Nykino의 밝은 방 2016-06-01 09:37 
    <새로운 계급 투쟁>슬라보예 지젝 지음| 김희상 옮김 | 자음과모음 다재다능한 영화배우이자 영화제작자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여배우 줄리 델피가 각본을 쓰고, 출연까지 한 영화 <2Days inParis>에서 프랑스 여자로 나오는 줄리 델피의 역은 뉴욕에서 일하고 있는 미국인 남자친구에게 ‘파리에 테러는 없어!(No terrorismin Paris)’라고 말하는 대목이 나온다. 영화에서 이 대사가 사용된 맥락은 뉴요커인 남자친구에게
  8. 지구는 돈을 중심으로 회전한다
    from 냐옹2님의 서재 2016-06-02 18:26 
    유럽은 두 가지 난국에 빠져 있다. 첫 번째 난국은 난민 사태이다. 시리아의 내전으로 발생한 난민 사태는 작년 9월, 시리아의 세살배기 아이 쿠르디가 터키 해안에서 시신으로 발견된 사건으로 유럽의 난민 문제가 전세계의 화두로 떠올랐다. 그 이후로 여전히 터키와 그리스의 해안에서는 계속 난민 아이들의 시신이 발견되고 있지만, 난민 문제는 지금까지도 해결책을 찾을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그리고 두 번째 난국은 테러이다. 프랑스의 파리와 벨기에의 브뤼셀에서
  9. <새로운 계급투쟁>_우리 사회의 민낯
    from 꿈의 경계를 서성이는 여우 2016-06-14 23:54 
    우리 사회가 가고 있는 길을 향해 며칠 전 미국 클럽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있었다. 테러단체인 IS를 흠모하던 외로운 늑대형의 한 인간이 저지른 일이었다. 50명이 죽고 50명이 다쳤다. 이것은 개인의 복수극이 아닌다. 대상이 정해져 있지 않은 무차별적인 테러 행위이다. 우리는 어느 순간 곳곳의 위험에 노출된 상황에 처하게 되었다. 미국은 총기 사건이 자꾸 일어나고, 우리나라에서는 묻지마 범죄가 일어나고 있다. 자신의 마음 속에 있는 분노를 조절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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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집단 지성 – 깨어 있는 시민의 자발적 참여 『나는 무관심을 증오한다』
    from 잡학서재 2016-05-31 12:31 
    집단 지성 – 깨어 있는 시민의 자발적 참여 『나는 무관심을 증오한다』, 안토니오 그람시 지음, 김종법 옮김, 바다출판사, 2016. 3. '그람시 읽기'의 무게를 가늠하기에 앞서, 그람시를 읽고 싶은 욕망이 앞섰던 청춘의 시절이 있었다. 앎과 사유가 어렸던 나는 그람시의 사상보다 그의 아우라에 경도되어 있었다. 그람시의 삶 자체가 로쟈 룩셈부르크와 겹쳐지면서, 삶과 사상에 매료되었다. 한걸음 다가가지도 못한 채, 이십 여 년이 흘러버렸다. 그리고
  2. 이탈리아에는 피자, 한국에는 파전
    from 모시빛 서재 2016-05-31 23:02 
    이탈리아에는 피자, 한국에는 파전 사상가, 정치가 안토니오 그람시의 잡지 연재, 강연, 의회 의사 진행 발언을 모은 100년 전 글을 읽는다. 활자화 된 년도를 보고서도 1917년을 인식하지 못하고 그람시가 현재 이 세상 사람이라는 것을 잊어먹는다. 이탈리아라는 것을 알면서도 책 속의 이야긴 이탈리아가 아니다. “우리는 앞으로 20년 동안 이 위험한 두뇌를 사용하지 못하게 해야 할 것이다.”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으면 저런 주장을 하며 심지어는
  3. 그람시, 정치-국가를 말하다
    from Quasimodo님의 서재 2016-05-31 23:31 
    일전에 나는 그람시를 <국가론>이라는 수업 시간에 처음 접했었다. 정치학도 였던 내게 있어 <국가론>은 흥미 있는 소재였고, 인류의 국가론이 어떻게 변형, 발전되었는지를 살펴보는 것은 굉장히 흥미로운 작업이었다. 그런데 인류의 국가에 대한 담론을 쭉 이야기하다 당연히 사회주의에 대한 이야기가 닿았고, 그 때 처음으로 그람시라는 이름을 들을 수 있었다. 당시 나를 가르쳤던 교수는 그람시는 굉장히 독특한 인물이었다 묘사했는데 그의 논의
  4. [내가쓰는서평 #24] 너무나 많은 것을 개인에게 요구한다 <나는 무관심을 증오한다>
    from 내가읽은책방 2016-05-31 23:42 
    최근 슬라보예 지젝의 『새로운 계급투쟁』과 안토니오 그람시의 『나는 무관심을 증오한다』를 같은 시기에 읽게 되었다. 『새로운 계급투쟁』은 글이 가진 논리 자체의 힘 보다는 ‘슬라보예 지젝’이라는 이름이 갖고 있는 힘에 상대적으로 매력을 많이 느꼈다. 상대적으로 『나는 무관심을 증오한다』는 저자에 대한 사전 정보가 전혀 없기도 했지만 글이 가진 매력에 흠뻑 젖을 수 있었다. 왜 그랬을까 생각을 해보니 전자는 세계적인 문제지만 나 자신의 문제라고는
  5. 20세기 초 이탈리아, 그리고 100년 뒤 오늘의 한국
    from 김찰칵님의 서재 2016-06-01 12:25 
    우리나라와 이탈리아는 반도라는 지리적 특성 외에 사회적, 정치적, 문화적 지형에 유사한 부분이 많다. 그리고 100여 년 전의 이탈리아와 현재 우리나라의 모습은 특히 닮은 꼴을 하고 있다. 물론 정도의 차이는 있겠으나, 권위주의적인 정부 체제 하에서 정치적, 경제적으로 혼란을 겪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작 민주주의의 주체가 되어야 할 시민 혹은 국민들은 무관심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20세기 초 가장 영향력 있었던 사상가인 안토니오 그람시의 자국을 향한
  6. 정치는 남 일이 아니다
    from 냐옹2님의 서재 2016-06-03 10:29 
    “무관심한 사람을 증오한다”그람시가 초기 사회혁명가와 하원의원으로 활동하면서 가졌던 시대정신을 민주주의라는 주제로 편집한 정치평론집인 이 책의 첫문장은 이렇게 선언하며 시작한다. ‘무관심을 증오한다’는 이 책의 짧은 글의 소제목 중 하나이지만 이 책의 전체는 물론 그람시의 사상을 관통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람시는 “산다는 것은 지지자(참여자)가 된다는 것을 뜻한다”라는 말을 믿었으며 무관심은 무기력이고 기생적인 것이며 비겁함일 뿐 진정 살아
  7. “당신의 삶에 참여하라!”
    from Nykino의 밝은 방 2016-06-13 10:40 
    **마침내 신간평가단의 마지막 책을 보고 늦은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언제나 그렇지만, 무언가의 마지막에는 후련함과 동시에 아쉬움이 남습니다. 허투루 하고 싶지는 않았는데 언제나 지나고보면 좀더 열심히 할 수 있었을 텐데... 아니면 만족스럽지 못한 점이 남는 것은 어쩔 수 없네요. 작년 말 처음 알라딘 서재 문을 열자마자 신간 평가단을 발견하고 신청했던게 덜컥 되어버려서...한마디로 초짜가 리뷰를 하니 많은 답답함과 부족함을 느낍니다. 마지막 리뷰도
  8. <나는 무관심을 증오한다>_과거에서 온 현재
    from 꿈의 경계를 서성이는 여우 2016-06-15 21:27 
    과거를 통해 현재를 말하다! '무관심'이란 무엇일까? 한때는 사랑의 반댓말이라고 회자될 때가 있었다. 무관심 앞에 어떤 말이 오느냐에 따라 의미가 달라질 것 같다. 정치에 대한 무관심으로 투표를 포기하는 사람에게는 자신의 권리를 행사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아니면 나에게 상처주는 말을 하는 사람에게 무관심할 필요가 있을 때에는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소중한 방법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통해 그람시는 '무관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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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한자에 흥미를 불러일으키다
    from chomsky님의 서재 2016-05-15 21:25 
    한자의 중요성이 중요해지는 것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 필자가 어릴 적에도 중국의 부상을 예측한 몇몇 부모들이 아이들에게 한자 교육을 강조했었고, 이는 또래 친구들이 영어와 한자를 병행해서 배우는 효과를 낳게 했다. 이 덕분이었는지, 내가 다녔던 중학교에서는 이례적으로 한자 수업이 신설이 되었을 정도였다. 그런데 그 당시만 하더라도 중국은 G2까지 부상하지 못한 잠재적 강대국 정도였다. 그렇다면, 이제는 유소작위, 평화굴기를 외치며 중국이 완전히 부상
  2. 우리아이 한자입문서/초등학생을 위한 맨처음 한자/1. 홍콩,일본편(내 친구 팬더 찾기)
    from 내이름은 엄마님의 서재 2016-05-18 16:54 
    초등학생을 위한 맨 처음 한자1. 홍콩.일본편/ 내 친구 팬더 찾기조경규 글.그림/정민, 박수밀, 박동욱, 강민경 원작휴먼어린이초등학교 교과서에 한자병기를 검토중인걸로 알고있어요.우리말의 70%이상이 한자어로 이루어져있어서 한자공부는 피할 수 없는것 같아요.한자급수시험으로 유치원때부터 조금씩 한자를 익혀왔지만어느 순간 손을 놓으니 금세 잊어버리더라구요.단순하게 한자의 훈음을 읽고 외우려면 정말 어렵고 재미없잖아요.이 책은 한자의 역사와 유래, 한자어의
  3. 아이가 좋아하는 한자책
    from 소은이랑 소율이랑 만끽하는 책읽는 즐거움 2016-05-24 10:17 
    평소 아이의 학습에 도움이 될만한 책을 많이 사주는 편이다. 그런데 나의 기대와 달리 아이가 잘 읽지 않는 엄마만 좋아하는 책이 많았다. 엄마가 도움이 될 것이라고 하니 억지로 읽는 책도 있었다. 그런데 이책 <초등학생을 위한 맨처음 한자>는 우리딸이 잠자는 것도 미루고 읽을정도로 참 좋아했다. 우리아이 학교에는 한자를 배우는데, 그래서 그런지 더 좋아했던 것 같다. 학교에서 배우는 한자교재는 보고 따라 쓰기만 하는데, 이책은 만화로 되
  4. 초등학생을 위한 맨처음 한자 1/홍콩과 일본을 여행하며 역사와 문화, 한자 공부를 동시에~
    from 만권당아리 2016-05-29 14:14 
    초등학생을 위한 맨처음 한자 1/홍콩과 일본을 여행하며 역사와 문화, 한자 공부를 동시에~ 초등학교 2학년이 되면 학교에서 한자를 배우더라고요. 우리말의 70%가 핝어로 되어 있고, 중요 개념어나 사자성어, 학문 용어가 거의 한자어로 이뤄져 있기에 집에서도 한자 공부의 필요성을 느꼈는데요. 한자 공부를 위해 이런저런 책을 구입해도 아이 스스로 찾아서 읽는 교재를 만나기가 참 어려웠답니다. 그래도 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형식이 만화이기에 만화 한자를
  5. [초등학생을 위한 맨 처음 한자 1_홍콩·일본 편]-내 친구 팬더 찾기
    from 책은 상상의 놀이터 2016-05-30 17:08 
    웹툰을 즐겨보지 않아 저는 잘 알지 못했지만 <오무라이스 잼잼>이라는 웹툰이 아이들에게 인기가 높다고 하네요. 이 웹툰의 조경규 작가가 학습에 대한 부담과 지루함을 덜면서도 한자라는 언어의 바탕까지 아이들에게 제대로 자리매김하게 할 수 있게 구성한 <<초등학생을 위한 맨 처음 한자>> 시리즈를 출간했습니다. 초등학교 교과서의 한자 병기로 인한 논란이 있었지만 우리나라 어휘의 70%가 한자를 기반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한자
  6. 재미있게 한자에 접근할 수 있을듯 합니다.
    from 뵈뵈's 뜨락안 서재 2016-05-31 11:38 
    요즘은 책이 참 잘 나오는 것 같단 생각을 자주 하게 된다.내가 처음 한자라는 것을 배우기 시작한게, 중학교 1학년때였고..그때 그 시절의 한자 공부라면, 딱딱한 교과서에 옥편을 늘 끼고 살며 익혔었다.거의 외우다 싶이 해야했지만, 그래도 언어를 좋아했던지라.. 그땐 한자 공부가 너무 재미있었던 기억이 난다.하지만, 다시금 내 아이들에게 한자를 배우게 하려니...참 난감해졌다.내가 좋아해서 시작한 공부라면 모를까, 한자만 봐도 어렵게 느껴지는 형상에..
  7. 초등학생을 위한 맨처음 한자1: 학습과 교양을 한 번에 다지는 초등 첫 한자 입문서
    from 감자의 서재 2016-05-31 12:21 
    초등학생을 위한 맨처음 한자1: 학습과 교양을 한 번에 다지는 초등 첫 한자 입문서 [초등학생을 위한 맨처음 한자 1-홍콩.일본 편, 내 친구 팬더 찾기 / 조경규(글․그림) / 정민, 강민경, 박동욱, 박수밀(원작) / 휴먼어린이 / 2016-03-28]주인공들이 홍콩과 도쿄를 여행하기 때문에 홍콩과 도쿄의 역사와 문화를 만날 수 있다. 한자문화권이라 당연히 한자에 대한 설명이 따라오고 아이들은 자신도 모르게 한자를 재밌게 접하게 된다. 만화를 읽는
  8. 한자만화로 문화여행도하고 한자도 배우고^^[초등학생을 위한 맨처음 한자1]
    from 책을 사랑하는 人 2016-05-31 12:28 
    초등학생을 위한 맨처음한자1홍콩.일본편내친구 팬더찾기조경규 글 그림정민, 박수밀,박동욱,강민경 원작휴먼어린이저희때는 한자를 처음접한게 중학교때인거 같아요 물론 제대로 배운게 말이죠 그당시 한자를 배울때는 일단 연필을 잡고 쓰면서 줄기차게 적으면서 외운 기억이 아직도 오래남아요 어원을 따라가거나 시간할애를 하면서 한자가 만들어지기까지의 과정들을 찬찬히 만나기보다는 시험에 급급해서 외워야할 할당양이 있으니 참 시험때만되면 그리고 외우던게 아직도 생각이 나네
  9. 자연스레 한자어도 익히고, 문화도 알고 ♪
    from 해피클라라의 독서시간 2016-05-31 16:42 
    '내 친구 팬더 찾기' 스토리와 함께,초등학생들이 우리 언어생활에서 쓰이는여러 한자어들을 알게 되는 책이랍니다.단순히 한자어를 알게 되는 것 뿐 아니라,더불어 홍콩과 일본의 문화와 풍물의 많은 걸 알게 되는유익하고 재미있는 초등한자 책이에요.단짝친구 둘, 소라와 깻잎은 해외여행을 단 둘이 가겠다고.쉽지 않지만, 소라 할아버지의 신기한 요술 상자 요정들과 함께안전하게 여행해보기로 해요.우선, 향기 가득한 곳, 홍콩으로!각 챕터에서 나오는 한자들을 먼저 알
  10. 잡으면 놓을수 없는 맨처음 한자 이야기
    from 댄스는 맨홀님의 서재 2016-05-31 21:28 
    제목에 놀랐다. 초등학생을 위한 맨처음 한자라니. 처음부터 도시(都市), 야경(夜景), 구역(區域), 박람회(博覽會)가 나온다.열두살인 소라와 깻잎이는 둘이서 홍콩 여행을 떠난다. 부모님은 걱정을 하시지만 둘은 떠나기로 결심하고 할아버지는 둘을 위해서 요술 상자를 선물해준다. 뚜껑만 열면 요정이 나타나서 필요한 것을 알려준다고 한다. 둘이는 부푼 마음을 안고서 홍콩으로 떠난다. 홍콩은 예전부터 향나무가 많아서 향나무를 교역했는데 향나무 향기가 끊이지 않
  11. 만화처럼 보니 한자가 더 쉽게 와닿는다!
    from 달달한 책방 2016-05-31 23:59 
    아직은 아이들이 어려서 그런지 한자에 큰 관심은 없었는데단연 한자책도 가지고 있는 게 없었는데 처음 접해본 <초등학생을 위한 맨처음 한자>총 5권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그 중에서 만나본 첫번째 책이다.<오무라이스 잼잼>으로 유명한 조경규 작가의 만화로 배우는 한자학습서!한자의 유래와 원리를 문화여행을 통해 재미있게 풀어내고 아이들 또한 초등학생에게 꼭 필요한 한자 500자를 급수별로 공부할 수 있도록 한 책이다.초등학생을 위한 첫 한
  12. [초등학생을 위한 맨 처음 한자1]흥미롭게 알아가는 한자
    from 다락방꼬마님의 서재 2016-06-01 01:45 
    한자를 알면 내용을 이해하기 쉽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다보니 아이들이 한자 배우는 것에 시간을 들이고 있는지 모르겠다. 지역내 주민센터 문화교실 초등학생 한자교실은 언제나 인기만점이다. 아직 어린 아이들이 배우기 힘들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하지만 꼭 알아야할 내용들인 것이다. <초등학생을 위한 맨 처음 한자>는 색다른 주제를 통해 한자를 알아간다. 여행을 떠나면서 한자를 흥미롭게 알아가는 것이다. 또한 아이들이 좋아하는 만화로 구성되어 있
  13. 쉽고 재밌게 배우는 한자공부
    from 건방진곰님의 서재 2016-06-01 21:04 
    나도 중고등학생때는 한자를 참 잘했다. 다른건 잘했다 못했다 해도 한문수업만큼은 90점 아래로 떨어진 적이 없었다.근데 그때는 재밌다기보다는 그냥 외워야 한다는 생각에 외웠다. 그래서인지 지금은 기억나는 한자가 거의 없고 기본상식적인 한자 외에는 거의 까먹었다.종이 신문을 보진 않지만 인터넷기사에 종종 나오는 한자를 보면 모르는 글자들이 참 많았다.지금 아이들은 한자를 어디다 쓰나 싶겠지만 생각해보면 참 써먹을 곳이 많다.가장 좋은건 한자를 많이 알면
  14. 휴먼어린이 / 초등학생을 위한 맨처음 한자 1 - 재밌게 배우는 한자, 여행 정보는 덤~^^
    from 지금 여기 2016-06-17 00:44 
    요즘은 그야말로 한자가 필수인 시대가 되었다.조만간 한자 병행표기도 진행될 것 같고, 중국의 세력이 커지고 중국어가 중요 언어가 되면서 더욱 그렇다.하지만 70%가 넘은 한자어를 보유한 우리말의 특성상 한자는 진짜 의미의 어휘력을 상징한다고도 할 수 있을 것 같다.그런 의미에서 한자 공부는 그저 한자 공부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우리말을 제대로 이해하고 어휘력을 높이고 그렇게 독해력도 향상시키는 결과를 가져올 테니까~여러가지 한자책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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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보내는 날짜 : 5월 9일 

- 리뷰 마감 날짜 : 5월 31일

- 받으시는 분들 : 유아/어린이/가정/실용 분야 신간평가단



감자, chomsky, 레인보우샤베트, 밤비, 해피클라라, 봄덕, 다락방꼬마, 

동화세상, 아이리스, 댄스는 맨홀, 내이름은엄마, 이치고, 뵈뵈, 미씨펭양, 건방진곰, 젼이









기억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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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작성하실 때 하단에 꼭 아래 문구를 텍스트로 넣어주세요.


* 알라딘 공식 신간평가단의 투표를 통해 선정된 우수 도서를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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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도서별 좋은 리뷰 선정은 파트장님이 수고해주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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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밥만들기의 기본부터 응용까지 김밥말기 자신있어요!/무궁무진한 김밥의 맛
    from 내이름은 엄마님의 서재 2016-05-18 15:23 
    무궁무진한 김밥의 맛레시피팩토리 라이브러리 저5월되면서 나들이, 체험학습등으로 김밥 쌀 일이 많아졌어요.누구나 좋아하는 김밥!맛은 있지만 한번 쌀려면 많은 준비가 필요한 음식이죠~워킹맘이라 때론 간편한 김밥을 싸서 아이들 식사로 내놓곤했는데요.이 책은 김밥의 기본을 완전 정복하고 나만의 맛있는 김밥을 만들 수 있는 레시피와응용 아이디어를 제공해 줍니다.김밥 잘 싸시는 분들보면 물방울 김밥, 꽃 김밥, 누드김밥, 네모김밥등 정말 화려하게 만드시더라구요.항
  2. 이제 김밥은 자신 있어요!
    from 소은이랑 소율이랑 만끽하는 책읽는 즐거움 2016-05-24 09:47 
    아이가 처음 어린이집에 다니게 되고, 도시락을 싸게 되었을 때 무척 난감했었다. 김밥을 먹을 줄이야 알지, 예쁘게 제대로 싸본적이 없었기 때문이다. 새벽부터 쩔쩔매며 느릿느릿하게 도시락을 겨우 쌌던 기억이 난다. 물론 이제는 도시락 걱정은 없지만, 김밥은 늘 한결같은 집김밥이였다. 나도 김밥집에서 파는 다양한 김밥을 싸주고 싶었는데, 그런 고민을 싸악 해결해 준 책이 바로 <무궁무진한 김밥의 맛>이다. 김밥을 여러가지 섹션으로 나누어서
  3. 김밥 초보이신 분들에게 좋을 것 같은 책
    from 뵈뵈's 뜨락안 서재 2016-05-24 15:29 
    김밥을 처음 싸보시는 분들이나 아직 익숙하지 않으신 분들에게 유용할 것 같은 책이예요..다만, 조금이라도 기밥을 좀 싼다 싶으신 분들에겐.. 생각보다 그렇게 기대치가 높지 않은 느낌이 들었어요..솔직히 김밥이라고 하면, 속재료의 변화만 주어도 맛의 차이가 많이 나고..또 어떻게 싸는냐에 따라, 단순 한끼식사나 도시락용이 아닌 특별한 요리가 되기도 하는데요..이 책에 나오는 레시피들은 대부분 조금만 인터넷을 뒤지면 흔하게 나오는 평범한 레시피들이 많았던
  4. [무궁무진한 김밥의 맛]-첫 김밥 만들기부터 김밥 완전 정복까지
    from 책은 상상의 놀이터 2016-05-27 10:27 
    아이들이 소풍을 갈 때마다 저는 김밥을 손수 만들어서 싸줍니다. 김밥을 잘 만들어서가 결코 아니라 소풍날만이라도 아이를 위한 제 마음을 전하고 싶어서랍니다. 소풍날 아침이면 집앞 김밥집 앞에는 엄마나 아빠가 도시락통을 들고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경제적인 면에서나 시간적인 면에서 그리고 맛에서도 어쩌면 김밥을 사는 것이 더 효율적일 수도 있지만 '어느 집에서 산 맛있는 김밥' 보다는 '엄마가 만들어준 김밥'이 더 의미가 있을거라는 생각에 새벽부터
  5. 무궁무진한 김밥의 맛/레시피팩토리/다양한 김밥에 도전하고 싶다~
    from 만권당아리 2016-05-29 14:20 
    무궁무진한 김밥의 맛/레시피팩토리/다양한 김밥에 도전하고 싶다~ * 알라딘 공식 신간평가단의 투표를 통해 선정된 우수 도서를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6. 김밥들의 탄생! 무궁무진한 김밥의 맛
    from 아이리스님의 서재 2016-05-30 17:36 
    김밥들의 탄생! 무궁무진한 김밥의 맛 소풍가는 날은 김밥을 먹는 날이라~ 참 좋았던 기억이 있다.오빠가 중학교에 가고 나는 초등학교에 다녔을 때는오빠랑 소풍가는 날이 달라 도시락으로 김밥을 싸 갈 수 있어서 좋았다.엄마가 싸주는 김밥 참 맛있었다.이젠, 내가 아이들 소풍 갈 때 김밥을 싸는 엄마가 되었어도,김밥은 나들이랑 연관지어지는 특별한 것이다.물론, 요즘은 집에서 김밥을 싸는 것보다 워낙 잘 되어 있는 김밥 전문점의 김밥을 이용하기도 하지만,그래
  7. 무궁무진한 김밥의 맛: 왕초보도 김밥 만들기에 자신감을 갖게 하는 요리책
    from 감자의 서재 2016-05-31 11:34 
    [무궁무진한 김밥의 맛-레시피팩토리 라이브러리 시리즈 2 / 레시피팩토리 라이브러리(엮은이) / 레시피팩토리 / 2016-03-29]김밥은 참 친숙하면서도 특별한 음식이다. 아마도 어릴 적 소풍 가는 날이면 엄마가 싸주셨던 김밥에 대한 추억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언제부터인가 분식점에서 손쉽게 김밥을 살 수 있게 되면서부터 직접 만들어주시는 대신 돈을 주셔서는 분식집에서 사가지고 가라고 하던 순간부터 더 이상 집에서 만든 김밥을 맛볼 수 없어졌지만 김밥
  8. 돌돌말이 김밥~!!쪼아요 쪼아^^[무궁무진한 김밥의 맛]
    from 책을 사랑하는 人 2016-05-31 11:59 
    무궁무진한 김밥의 맛레시피팩토리정말 김밥 너무 좋아해요~!!결혼전에는 엄마가 돌돌 말아주는 김밥 옆에 구경하다 하나씩 쏘옥 빼먹는 그맛이 좋았다면지금은 아이들과 모여 돌돌 말아주는 느낌이 좋아 가끔씩 급하게 이것저것 꺼내서 바로 말아 먹게되는 김밥~~~그런데 어느순간 너무 단순한것만 추구하는거 같아 좀 식상할쯔음 ㅋㅋ이책이 눈에 쏘옥 들어오더라구요 진짜~~~궁금했어요 무궁무진한 김밥의 맛이요 ㅎㅎ 헤헤 기본적인 재료준비과정부터 성공적인 맛있는 김밥을
  9. 유익 레시피책, 무궁무진한 김밥의 맛 ♪
    from 해피클라라의 독서시간 2016-05-31 17:47 
    아이들 소풍때 유부초밥으로 버티다가,이제는 김밥들을 싸달라는 요청이 일었답니다.저같은 김밥에 초보인 사람에게는 물론이고,'무궁무진한' 김밥들을 소개해주는 책이니이 책은! 진정 유익한 요리책이랍니다.재료를 변화하면 또 다른 맛이 되는 김밥.단순히 재료를 여럿 써본다하는 구성을 넘어서,깔끔하게도 카테고리를 나눠서 정리된 느낌으로 배워볼 수 있어요.아이가 좋아하는 맛,중독적인 맛,소박한 맛,색다른 맛.나들이를 위해서, 도시락을 위해서,냉장고를 정리하는 차원으
  10. 다양한 김밥
    from 댄스는 맨홀님의 서재 2016-05-31 22:04 
    김밥 무지 좋아한다. 아버지가 싸준 퉁퉁한 김밥이 생각난다. 소풍날 가족 모두 바빠서 아버지가 싸주셨는데 맛이 없지는 않았지만 입안에 넣기가 힘들어서 오물오물하며 먹었던 기억이 난다. 김밥은 고슬고슬한 밥이 무지 중요하다. 쌀의 상태를 잘 보아야 한다. 한시간 정도 쌀을 불려서 밥을 하면 고슬고슬하게 된다고 한다. 쌀과 물은 같은 비율로 한다고 한다. 수분이 많은 햅쌀을 사용할때의 물의 양을 10% 줄이고, 묵은 쌀을 사용할때는 10%정도 늘리라고 한다
  11. 김밥, 만들며 향수를 자극하다
    from chomsky님의 서재 2016-05-31 23:41 
    김밥이라는 음식을 생각하면 무엇이 가장 먼저 떠오를까? 아마도 지금 자라나고 있는 세대에게 물어본다면 조금은 다른 대답이 돌아오겠지만 적어도 내게 있어 아니 나의 세대에 있어서는 김밥은 곧 소풍과 연결되지 않을까? 그래서 나는 요즘도 집에서 김밥을 만들면 뭔가 흥분되거나 기분이 좋아지곤 한다. 이는 아마도 조건반사처럼 어렸을 적의 기억이 뇌리에 강하게 박혀 있기 때문이라고 할 것이다. 그런데 이렇게 특별한 김밥과는 반대로 요즘 김밥은 한 끼 식
  12. 세상 모든 김밥 레시피가 모인 듯한..! 다 따라해보리라!
    from 달달한 책방 2016-05-31 23:42 
    아이들도 신랑도 김밥을 좋아해서 특별한 날이나 소풍이 아니어도 자주 먹는 김밥!자주 만들다보니 후다닥 만들기는 하지만.. 가끔은 좀 색다르게 만들어보고 싶은 마음이 크다.아이들을 위해 꼬마김밥을 만들기도 하고, 안 넣어보던 재료를 넣어볼 때도 있지만,왠지 괜히 넣었다 싶거나 애매한 맛인 경우에는 후회되고 다시 정석대로 만들게 된다.보기 좋은 음식이 맛도 좋아보이듯~ 이왕이면 더 예쁘게 김밥을 만들어보고 싶은 날..특히나 아이들 소풍 도시락으로 싸주는 날
  13. [무궁무진한 김밥의 맛]다양한 김밥 레시피를 만날수 있는
    from 다락방꼬마님의 서재 2016-06-01 01:09 
    나들이 갈때 빠질수 없는 메뉴는 김밥이다. 나들이뿐만 아니라 아이들을 위해 종종 만드는 요리이다. 요리라고 말하기 쑥스러울 정도로 몇가지 재료만 사용한다. 내가 만드는 김밥은 늘 같은 모양이다. 손쉽게 만들수 있다는 생각에 집에 있는 재료들을 사용한다. 가끔 아이들 도시락을 싸주면서 미안한 마음이 들기도 한다. 보기에 좋은 떡이 맛도 있다고 했는데 내가 만드는 것은 모양이 예쁘지 않기 때문이다. 늘 같은 모양으로 만들어준다. 이번 기회에 다양한 김밥을
  14. 세상의 김밥이 여기 다 모였네~
    from 건방진곰님의 서재 2016-06-02 13:40 
    김밥을 참 좋아한다. 임신했을때도 자주 먹었던 것이 김밥이었다.해먹기는 힘들고 골고루 먹어야하고 그러기에 김밥이 딱이었다.그런데 막상 집에서 만들어 먹기는 힘든게 또 김밥이다.한번 만들면 많이 만들어야하고 조금씩 만들려고하면 재료가 많이 남고 금방 상하고 여러개 만들어놓아도 냉장고에 들어가면 맛이 없어지고어렵지는 않지만 손이 많이 가서 좋아하는데도 잘 만들어먹지 않았다.김밥을 만들때 가장어려운건 재료손질보다 어려운게 밥짓기였다. 알고보면 김밥의 맛은 밥
  15. 레시피팩토리 / 무궁무진한 김밥의 맛
    from 지금 여기 2016-06-17 00:12 
    김밥~~~자주 사먹는 단골 분식, 하지만 특별한 날에 준비하게 되는 그런 메뉴.. ^^김밥하면, 딱 떠오르는 건 소풍, 도시락, 친구, 엄마 등등...나 역시 김밥하면 소풍이 소풍하면 이른 새벽 김밥 준비를 하시던 엄마의 뒷모습 뭐 이런게 떠오른다. 때론 연인을 위해 서투른 솜씨로 말아 본 김밥이 떠오르기도 할 것이고 ^^그리 생각한다면 김밥은 음식을 넘어선 추억이 될지도 모르겠다.지난 봄소풍 때 아이들을 위한 김밥을 쌌다.그저 평범한 김밥이지만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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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철, 표맥(漂麥), 책쾌57, 사랑지기, 끼다리, Integrity, Yearn, 해진,  

꼰대는되지말자, 라일락, 초코머핀, doona09, 바다처럼, 푸른하늘, 까유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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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집단 바보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from 꿈꾸는 비행선 2016-05-14 18:26 
    저자는 뉴질랜드출신의 자칭 프레젠테이션 트레이너 올리비아 미첼의 그래프의 보고 번개가 번쩍하는 영감을 받았다. 가장 바람직한 상태는 “천제적으로 간단명료함”을 지향해야 하지만 우리 조직과 팀, 회의의 상태가 그래프 왼쪽에 몰려 있다. 이것이 바로 ‘집단 어리석음’이다. 동료와 상사는 스마트한, 천재적인 해결책을 추구하지만, 현실의 결과는 언제나 ‘정이 가지 않는 간단함(기능 역시 좋지 못함)’ 또는 ‘장황하고 복잡함(가능하지만 사용하기에 지나치게 어려
  2. 집단의 실수
    from 푸른하늘님의 서재 2016-05-19 12:13 
    우리는 왜 집단에서 바보가 될까.. 참으로 궁금하기 짝이 없는 의문이다. 우리나라의 공부열기는 상상을 초월한다. 초등학교에 미처 입학도 하기 전부터 시작되는 그 어마어마한 경쟁을 뚫고 상위권의 소수로 뽑혀서 마침내 유수의 대학을 입학하고 졸업한다. 단순한 졸업장 뿐만 아니라 어마어마한 각종의 스펙들까지 갖춘 사람들 중에서 또 고르고 골라서 선정한 인력들이 들어가는 것이 우리나라의 대기업들이다. 그러면 그 대기업들이 얼마나 어마어마한 성과를 거두고 있을까
  3. 집단 어리석음, 집단 지성 무엇을 택할 것인가?
    from 책쾌57님의 서재 2016-05-22 20:50 
    유교적 질서가 지배했던 동양에서 집단이 가지는 명암은 고전적인 논쟁거리가 된다. 이는 집단지성의 힘에 대한 반작용으로 집단이 사람의 창의성을 죽이고 바보로 만든다는 담론이 제기되면서 더욱 활성화되었다. 흥미로운 것은 이 담론의 옳고 그름보다는 실제로 그런 사례가 있으며 집단 어리석음을 방지한 곳에서 일종의 개혁이 이뤄진 것이 사실이라는데 있다. 즉, 모든 부분에서 일괄적으로 집단 어리석음을 방지하기 위한 예방조치가 취해 져야 한다는 것은 아니지만 틀림없
  4. 우리는 집단으로 허튼수작만 한다!
    from 漂麥 (표맥) 2016-05-24 19:39 
    웹에 굴러다니는 국회의원 관련 블랙유머 하나 읊어보자. ○ 남편과 국회의원의 공통점 1. 내손으로 골랐는데 참 싫다.2. 뒤통수를 친다.3. 안에서는 싸우고 밖에서 착한 척 한다.4.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5. 아직도 내가 사랑 하는 줄 안다.6. 내말은 죽어라 안 듣고 자기 맘대로 하다 패가망신한다.7. 헤어지려면 절차가 복잡하다. ○ 마누라와 국회의원 공통점1. 하여간 말이 많다.2. 내가 선택했지만 후회하고 있다.3. 아는 체도 하지 않다가 필요
  5. 집단 어리석음의 폐해《왜 우리는 집단에서 바보가 되었는가》
    from doona90님의 서재 2016-05-28 14:03 
    '집단 지성'이란 말을 들어보셨나요? 집단 지성은 인터넷에서 비롯된 단어 입니다. 전혀 몰랐던 사람들이 인터넷 검색을 통해 세계적인 네트워크를 이뤄 문제를 해결하기도 하는 것을 말하기도 하는데요. 《왜 우리는 집단에서 바보가 되었는가》에서 말하는 '집단 어리석음'은 '집단 지성'에서 따온 말이라고 저자 '둔터 뒤크'는 정의합니다. 집단 지성과 집단 어리석음이 어떠한 상관관계가 있는지 들여다볼 수 있겠네요.​조직( 특히 기업)에서 흔히 일어나는 집단 어리
  6. [왜우리는집단에서바보가되었는가] 바벨탑을 쌓지않는 조직을 위해...
    from slowly flow 2016-05-28 19:06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과도한 업무부담에 짓눌린 채 일하는 사람은 그저 멍청해지거나 어리석은 집단의 일부가 될 뿐이다.(본문중에서)1. 이 책은 뛰어난 개개인이 어떻게 조직이라는 곳에서 침몰해가는지를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다. 소통이 되지 않아 무너져버린 바벨탑처럼, 비효율적인 토론과 진짜 목표를 와해시키는 불필요한 노력의 실상들을 소개하고 있다. 만약 다른 독자들이 이 책을 읽게 된다면 '우리 회사는 아니겠지' 또는 '딴팀이 저렇던데' 라는 의견과 '맞아
  7. 집단 어리석음을 극복해야 한다, 왜 우리는 집단에서 바보가 되었는가를 읽다
    from 바다처럼님의 서재 2016-05-29 11:35 
    참 통쾌하고 상쾌한 책이었다.독일인 저자의 책임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직장 사회를 적나라하게 파헤치고 표현한 책처럼 느껴졌다.지금의 우리 한국 사회의 직장의 문제점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독일과 우리나라가 비슷한 것일까?독일은 선진국인데...마치 저자가 한국 기업 조사를 한 후 쓴 책처럼 느껴질 정도로 공감력이 아주 큰 책이었다.'왜 우리는 집단에서 바보가 되었는가'이 책은 조직의 모든 어리석음에 대한 고찰을 부제목으로 하는 집단 어리석음에 대한 책이
  8. 우리 회사의 이야기...하지만 해결책은?
    from 강수철님의 서재 2016-05-29 23:31 
    이 책을 읽으면서 어쩌면 우리 회사와 똑같은지 감탄을 금할 수 없었다. 물론 이해는 간다. 저자가 독일 IBM의 CTO 출신이니까 말이다. 동일 업종 회사의 CTO 부서에서 일하고 있는 나로서는 이 책의 내용에 백배 공감 할 수 밖에 없었다. 우선 이 책은 각 개인의 성과가 전체적으로 조화를 이루지 못하기 때문에 팀으로는 오합지졸이라 주장한다. 모두가 전체를 보지 못하고 부분에만 집착하기 때문이란 것이다. 저마다 다른 부분을 보는 탓에 협력 자체가 근본
  9. <왜 우리는 집단에서 바보가 되었는가> 집단 어리석음에 대한 분석
    from 책이 있어 즐거운 공간 2016-05-30 19:52 
    사회생활을 하는 우리들의 일상을 생각해 보자. 지나치게 높은 목표를 설정해 놓고 실적 위주로 평가하고 어떤 수치를 달성하기 위해서 바삐 뛰다보면 조직의 구성원들은 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리게 된다. 집단 속의 개개인은 나름대로 자신의 역할을 충실히 하는 똑똑한 사람들인데도 이들이 모인 집단은 어리석은 선택과 결정을 반복하고 있다. 집단의 풍경 속에 형식적인 회의와 보고, 겉으로 나타난 수치에만 급급한 목표 달성, 윗 사람에게 잘 보이기 위한 과도한 충성,
  10. 집단 어리석음은 모두를 미치게 한다.
    from Yearn님의 서재 2016-05-30 20:41 
    분업, 협업 그리고 집단지성으로 "핀 공장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은 다수의 부문으로 분할되어 특정의 노동을 수행한다. 첫 번째 사람은 철사를 잡아 늘이고,... (중략)핀을 종이로 싸는 일 역시 하나의 작업이다. 핀 제조업은 이처럼 약 18개의 독립된 조작으로 분할되고 있다. 만일 한 사람의 노동자가 혼자서 핀을 제조한다면 아무리 열심히 일해도 하루에 20개 이상을 만들지 못할 것이다. 그런데 핀 공장에서는 열 명이 분업을 통해 하루 4만 8천개 이상의 핀
  11. 조직이 집단 어리석음에서 벗어나 집단 지성을 발휘하려면
    from Integrity 2016-05-31 23:30 
    여러 사람들이 모여 조직을 만들면 단점은 보완되고 각자의 장점이 합쳐져 힘을 발휘할 수 있어야 한다. 조직의 규모가 아직 크지 않은 소규모 단계일 때는 그런 곳이 많다. 하지만 규모가 커지기 시작하면 어느 순간 집단 어리석음에 빠지게 된다. 저자의 분석에 따르면 거의 모든 대기업들이 그러한 집단 어리석음에 빠져 있다고 한다. 그런 곳에서는 위로부터의 압박과 높은 목표가 조직을 점점 더 성장하게 만들어 준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달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