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초보 투자자 부동산 경매 홀로서기
노일용 지음 / 한국경제신문i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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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타격으로 위기를 맞이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이런 경제적 변화로 어느 때 보다 경제 분야에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특히 월급만으로는 집 한 채 구입하기 어려운 지금 많은 사람들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위기가 기회로 될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주식시장, 가상화폐 투자와 부동산 투자 등 재테크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특히 부동산 투자는 매일 신문에 오르내리는 등 주요 이슈가 되어있는데 부동산 투자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도전해보고 싶어 하는 경매투자에 모든 것을 이 책에 담아내고 있다.

보통 부동산 투자하면 다른 투자에 비해 자금이 많이 소요되는데 경매 같은 경우에는 소액으로 투자도 가능하기에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지만 어떻게 해야 되는지를 잘 몰라서 못하는 경우가 많다.

바로 이 책이 이런 분들에게 부동산 경매의 기초부터 실전까지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도록 많은 사례를 통해 실전과 같은 스킬을 가르쳐 줄 것이다.

 

첫 장에서는 부동산 경매란 무엇이고 경매의 대상과 경매의 전체적인 절차를 경매 절차도표와 경매 시스템 사진자료를 통해 자세히 알려주고 있다.

두 번째 장에서는 부동산 경매의 진행 과정을 심층적으로 아주 자세하게 배울 수 있을 것이다.

경매물건 검색 인터넷사이트부터 등기부 살펴보는 방법, 입찰서류 준비, 법원경매정보 사이트 입찰 부동산 인도 및 매각까지 부동산 경매의 모든 과정을 사진자료를 바탕으로 쉽게 알 수 있도록 소개하고 있다.

세 번째 장은 법정지상권, 공유지분, 유치권 등 법률적 용어들을 한 번 정도는 들어봤지만 솔직히 정확한 의미는 잘 모른다. 이런 경매 시 유희해야할 부분에 대해 자세하게 가르쳐 줄 것이다.

 

이 책에서는 부동산 경매를 스스로 할 수 있게끔 부동산 관련 지식과 부동산 경매 방법을 가르쳐 주고 있다.

부동산 투자는 시대의 흐름을 남보다 조금이라도 빨리 포착해서 그 기회를 자신의 성공에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조금은 두려웠던 부동산 경매투자에 대해 조금은 공부가 되었고 나 또한 도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조금은 생겼다.

무턱대고 투자하라는 얘기가 아니다.

먼저 최소한의 자금이 있어야 하고 투자에 대한 공부가 꼭 선행대야 하고 공부를 통한 투자만이 좋은 결과가 따라올 것이라 생각해본다.

 

또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투자는 분산투자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부동산 투자뿐만이 아니라 주식, 펀드, 예금 등 작은 금액이지만 분산하여 투자해야 하고

다양한 투자에도 도전 해 보면 좋을 듯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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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마주치지 않았을 순간들
송인석 지음 / 이노북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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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가 벌써 2년째 되면서 거리두기 방역지침에 의해 우리의 평범했던 일상은 사라지고 마음 편히 가고 싶어도 가지 못하고 집에만 머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우리의 몸과 마음은 지칠 때로 지쳐가고 있다.

자유롭게 여행을 가고 싶지만 갈 수 없고 특히 해외여행은 아예 포기해야만 하는 지금 그래도 위안이 되는 것은 방송에 나오는 여행관련 스페셜 방송을 보거나 아니면 여행서적을 통해 대리만족을 하며 다시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는 날을 꿈꾸며 기다려 보는 기다림과 설렘일 것이다.

 

이 책은 젊은 한 청년이 코로나가 시작하기 전부터 세계 여러 나라를 여행하면서 코로나로 인해 어려운 과정 속에서도 여행을 포기하지 않고 582일이라는 쉽지 않은 긴 여행을 마무리 하며 여행은 삶을 바꿔주는 힘이 있다는 믿음을 갖고 새로운 꿈을 향해 걸어가 보고자 한다.

 

라오스의 그리운 음식들, 태국, 말레이시아의 좋은 사람들, 발리에서의 아름다운 해변, 인도네시아의 순진한 아이들, 호주에서의 워킹홀리데이, 인도의 친절한 사람들, 티베트의 흔적, 224일간의 조지아 코로나로 인해 고립되고 그곳에서 만난 다양한 인연들과 아름다운 자연, 숙소에서 만난 다양한 인연들, 터키 열기구, 이집트 등

다양한 나라를 여행하고 그곳에서 만난 사람과의 추억, 아름다운 자연은 우리들에게 새로운 만남과 삶을 배우는 과정이 될 것이다.

 

우리는 여행을 하다보면 계획에 없던 일이 생기곤 한다.

삶도 마찬가지다.

모든 일에는 계획 없던 상황이 벌어지곤 한다. 하지만 우리는 결국 우리에게 발생한 일들을 헤쳐나 갈 것이다.

 

노을 진 보랏빛 가든 찬 해변을 눈을 감고 상상해보자.

파도소리가 들리지 않는 가? 아이들의 즐거운 웃음소리가 내 귓가에 맴돈다.

여행은 사람을 만나고 사람과 함께 걸어가는 길이라 생각한다.

세상을 마주해 보고 걸으며 느끼는 감정들, 가슴으로 기억하는 것들을 용기를 내어 직접 여행을 통해 경험해보는 것도 우리의 삶의 과정일 것이다.

 

돈은 언제든 벌 수 있지만, 추억은 지금 아니면 살 수 없어요.’

이 구절이 나도 늦지 않았구나. 코로나19가 빨리 끝나면 나도 떠나야겠다고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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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가에 어둠이 새겨질 때 - 쓸쓸한 식탁에 빛이 되어 준 추억의 음식들
김미양 지음 / 두두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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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누구나 어린시절 먹던 추억의 음식을 통해 옛 생각에 잠기곤 합니다.

추억의 맛은 타임머신을 타고 당신의 즐겁고 행복했던 순간들, 아프고 슬펐던 기억들 기쁨과 환희를 느꼈던 시간들을 탐험할 수 있는 시간여행과도 같은 것 같습니다.

 

이 책은 제주에서 태어나 제주에서 학창시절을 보내고 대학생활과 직장생활을 위해 육지에서 생활하면서 어렸을 적 먹었던 식탁 위 음식과 그 음식 속 추억들 그리고 삶의 이야기들을 하나 둘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오랜 세월 혼자 생활하다보면 외로울 때가 많은데 그때마다 생각나는 것이 아마도 어린시절 기억과 가족 그리고 음식일 것이다.

가족의 그리움과 고향의 맛은 언제나 떼려야 뗄 수 없는 그런 관계일 것이고 그만큼 음식 속에는 그리움과 추억이 밀접할 수 밖에 없는 것 같다.

 

제주에는 많은 음식들이 있지만 특히 돼지고기 사랑은 남다를 정도의 애정이 있고 또한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고 즐겨먹는 음식일 것입니다.

제주도에서는 돼지고기를 이용한 음식집이 많은데 제주 돼지근고기집, 흙돼지집, 고기국수, 몸국, 접짝뼈국, 돔배고기, 두루치기 등 제주사람들에 돼지고기 사랑은 아주 큽니다.

특히 제삿날 먹는 돼지고기 적갈은 배지근한게 참 맛있습니다.

이처럼 돼지고기는 제주 사람의 특별한 음식이자 친구 같은 음식입니다.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곤밥은 제주에서 하얀 쌀밥을 이르는 말이다.

제주에서는 화산지대 특성상 논농사가 어려워 흰쌀밥은 아주 귀했고 제삿날, 명절, 잔치날에나 먹을 수 있었습니다.

그 당시 하얀 흰쌀밥이 어찌나 희던지 겨울 밤 함박눈 소복이 쌓인 것 마냥 잎 속에서 사르르 녹는게 인생 처음 맛본 곤밥의 맛은 지금도 잊을 수 가없습니다.

특히 제삿날에 새벽시간까지 기다리며 곤밥에 적갈을 맛 볼라고 눈 비벼가며 기다리곤 했는데 그 시절 추억이 아른하게 젖어드네요.

여름철 쌈 채소로 먹을 수 있는 콩잎의 향은 투박하지만 구수한 맛을 자랑하고

여린 호박잎에 밀가루를 풀어 걸쭉하니 호박잎국 한 숟가락 생각이 납니다.

반찬으로 곁들인 미스이까라 불리우는 무늬오징어의 맛은 아마도 최고의 식감을 자랑할 것입니다.

 

어린시절 저 또한 햄, 소시지, 계란말이, 어묵 등 초딩 입맛을 자랑하는 아이였습니다.

고기는 비계가 있는 부분은 때어먹었고 나물무침은 왜이리 싫었던지,

하지만 나이를 먹고 나니 그 당시 어렸을 적 먹기 싫었던 음식들이 자꾸 생각나고 그 깊은 맛을 이제야 알 것 같습니다.

특히 어머니의 음식이 왜 이리 그립고 생각나는지 저 또한 음식의 맛을 통해 그 옛날 추억 속으로 빠져듭니다.

 

이 책은 제주의 소박한 음식들과 제주의 투박한 언어, 저자의 삶을 지탱할 수 있게끔 해준 제주음식의 맛과 가족의 사랑 그리고 추억들이 이 책에서 고스란히 느껴볼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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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를 달리는 64가지 방법 - 64명의 러너가 추천하는 제주 러닝 코스
안정은.최진성 지음 / 책과나무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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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 발전과 삶의 방식의 변화로 다양한 여가문화가 생겨나고 스포츠, 예술, 여행, 문학 등 다양한 여가활동을 즐기고 발전해 나가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다양한 스포츠 활동을 즐기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가장 보편적으로 쉽게 접근할 수 있는게 아마도 걷기와 뛰는 것일 것이다.

집 주변 공원이나 학교운동장에만 가 봐도 걷기와 뛰는 운동을 하는 많은 사람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을 것이다.

요즘에는 러닝크루라는 달리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여 동우회를 만들어 자신들만의 러닝 코스를 만들고 혼자였으면 아마 힘들 수도 있는 거리와 목표를 함께 즐기면서 달리며 같은 목표를 향해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하지만 도심 속 러닝코스를 뛰다보면 답답함과 단조로움이 있을 것이다. 그래서 보다 자유로운 산과 바다의 아름다운 자연을 벗 삼아 뛰는 것을 희망할 수도 있을 것이다.

 

바로 이 책이 우리나라의 가장 아름다운 섬 제주도에 러닝코스를 추천함으로써 제주를 여행하고 달리고 걸어보는 제주 달리기 여행 길잡이 책을 추천해본다,

이 책에서는 제주도 현지 러닝크루 64명이 추천하는 러닝코스를 소개하고 있으며 제주도의 아름다운 해변코스, 중산가 숲길 코스, 도심을 가르는 아름다운 산책 코스 등 제주시 방면, 동부, 서귀포, 서부의 64개 러닝코스를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의 특징은 러닝코스 정보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게 구성하고 있는데 러닝 코스 이름, 거리와 난이도, 러닝 및 위킹 소요 시간 등 다양한 정보를 안내하고 있으며 특히 러닝 코스 주변에 관광지와 먹거리 식당 등을 소개하고 있어 즐거운 러닝과 함께 제주의 다양한 모습과 맛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현지 러닝크루의 다양한 삶의 이야기와 러닝코스를 직접 소개함으로써 달리기에 매력을 한 층 더 느낄 수 있을 것이며 특히 역동적인 달리기 사진은 지금이라도 운동화 끈을 조여매고 자연속 바람을 느끼며 태고의 흙 내음 속에 내 몸을 맡기고 싶은 충동을 느낄 것이다.

 

달리기는 혼자 뛰어도 좋다. 자신만의 생각과 한 가지 목표를 위해 또한 러닝크루 동료들과 함께 뛰어도 좋다. 많은 응원을 받으며 함께 뛰는 것은 자신에게 포기하지 않는 용기를 줄 것이며 완주라는 같은 목표아래 함께 라는 응원의 마음을 얻을 것이다.

 

이 책은 단순한 제주도 러닝코스를 소개하고 있지만 러닝코스를 트레킹처럼 걸을 수 도 있을 것이며 책에서 소개하는 다양한 볼거리와 입맛을 경험해 보며 제주의 자유로움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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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은 없다 - 온라인 쇼핑 시대, 전통시장의 살아남기
공시인 지음 / 렛츠북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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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어린시절 시장은 물건을 사는 것 부터해서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가 있는 다양한 복합 문화공간이었습니다.

그때는 작은 것 하나가 소중하고 귀했던 시절이라 풍족하게 살 수는 없었지만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했던 순간들 이었습니다.

어릴 적 어머니 손을 꼭 잡고 가보았던 오일장은 나의 눈을 즐겁게 했고 나의 입을 맛나게 했던 별천지 같은 신세계였고 지금 생각해보면 아련한 추억이 있는 그리운 장소입니다.

 

그런 시장이 지금은 경제발전과 생활 문화의 변화 등으로 점점 쇠퇴해 가고 점점 더 규모가 작아지고 사라지는 게 아쉬운 지금 그래도 전통시장을 활성화 하겠다고 근래 들어서는 많은 정책과 지원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시설의 현대화, 유통 시스템의 다각화, 특성화 시장으로의 변화 등 많은 지원이 이루어졌고 변화도 있었다.

하지만 이런 지원에도 불구하고 자세히 들여다보면 보여주기 식 사업, 수치의 성과만을 나타내는 등 근본적인 변화는 없는 투자 대비 효율성에 의문을 제기하는 부분도 있는 것 또한 사실일 것이다.

 

바로 이 책이 그런 우리의 전통시장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세계 여러나라의 시장을 찾아 어떻게 활성화하고 발전시키고 있는지 소개하고 있고 또한 어떻게 하면 우리의 전통시장을 활성화 할 수 있는지 다양한 방안들을 제시하고 있다.

그리고 마지막 장에서는 시장 점포를 경영하는데 있어 필요한 경영 노하우를 소개하고 있어 자영업을 하는 사장님들에게는 경영 스킬 업을 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이제는 탁상행정 보여주기 식, 상인만을 위한 시장 활성화 방안, 선거철 무분별한 선심성 공약이 아닌 우리 모두 공감하고 소통하는 그런 시장 활성화 방안을 우리 스스로가 적극적으로 방향을 제시하고 동참해보는 것 또한 우리의 전통시장을 지키고 활성화하는데 많은 역할을 한다고 생각한다.

또한 시장이라는 공간은 시장 상인만이 아닌 소비자, 지역주민도 함께 어우러지는 삶의 공간이여야 하며 세대가 어우러지는 우리에 스토리가 있는 삶을 함께 공존하는 복합공간으로 재탄생 되어야 할 것이라고 곰곰이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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