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모든 회원이 의견을 주시진 않았지만, 하나 하나 소중한 말씀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추천도서 활동을 지속하는 것으로 해도 괜찮겠죠?
순서는 당원 명부 상의 가나다순으로 돌리겠습니다.

그리고 차력도장 활성화를 위해 내년에는 이벤트도 해볼까 생각중입니다.
수니나라님 말씀처럼 책 이야기도 하고 수다도 떠는 실시간 댓글 이벤트도 좋을 거고,
물만두 사랑 이벤트처럼 차력도장 사랑 이벤트는 어떨까 싶습니다.

그럼 앞으로도 좋은 책 추천 부탁 드립니다.
미리 새해 인사도 드릴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당원명부>
검은비 -> 04년 7월 이봐 내 나라를 돌려줘 -> 07년 1월 길가메쉬 서사시
네무코 -> 06년 5월 신기생뎐 -> 07년 2월 화차
느림 -> 04년 8월 아침꽃을 저녁에 줍다 선정 -> ( )
단비 -> 06년 6월 다빈치코드 선정 -> ( )
또마 (=몽상자=자몽상자) -> 06년 8월 눈먼 자들의 도시 -> 07년 4월 마케터는 새빨간 거짓말쟁이
마노아 -> 06년 11월 천자의 나라 -> 07년 5월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마태우스 -> 04년 9월 장석조네 사람들 -> 07년 6월 남한산성
메시지 -> 04년 10월 살아있는 우리신화 -> ( )
멜기세덱 -> 06년 12월 학문의 즐거움 -> 07년 7월 평화의 얼굴
로드무비 -> 06년 9월 생사불명 야샤르 -> 07년 8월 일본小출판사순례기
바람돌이 -> 06년 10월 남쪽으로 튀어 -> 07년 9월 미술로 보는 20세기
반딧불 -> 05년 1월 수상한 과학 -> 07년 10월 다섯째 아이
복돌이->04년 6월 공룡 둘리에 대한 슬픈 오마주
비발 -> 04년 12월 처녀치마
수니나라 -> 05년 3월 맞벌이의 함정
실론티 -> 05년 4월 아인슈타인의 꿈
쏘울키친 -> 05년 2월 코끼리를 쏘다
아영엄마 -> 05년 5월 사는 게 거짓말 같을 때
연보라빛 우주 -> 05년 6월 몽고반점
이카루 -> 04년 11월 나는 걷는다 (=복순언니)
이파리 -> 05년 7월 강철은 어떻게 단련되는가
조선인 -> 05년 8월 조선의 뒷골목 풍경
지우개 -> 05년 9월 표절
진/우맘 -> 05년 10월 외출
책읽는나무 -> 05년 11월 미쳐야 미친다
파란여우 -> 05년 12월 나를 부르는 숲
판다 -> 06년 3월 최초의 현대화가들
폭스바겐(= 모카신) -> 06년 2월 백년 여관 선정
하루 -> 06년 4월 제5도살장
하얀마녀
흑백TV -> 06년 7월 한국인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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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영엄마 2006-12-26 12: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차력!! ^^

sooninara 2006-12-26 14: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의견이 아니고 흑백TV님의 의견이셨는데요.
저도 차력!!!!!!!!!!!!

마노아 2006-12-27 00: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차력! 이 인사 맘에 들어요^^

반딧불,, 2006-12-27 11: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불량회원입니다만 저도 차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