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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행복한 노후를 위해 ,아이들을 위해
    from 김봉님의 서재 2010-10-06 21:28 
     행복한 노후와 자라나는 아이들을 위해 앞으로의 재무설계를  다시 하고 싶습니다~두권의 책을 마련했습니다~좀 더 나은 삶을 위해 그리고 우리 가정을 위해~하지만 어디서 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 하내요~강의 꼭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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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슨생 2010-10-13 22:25   좋아요 0 | URL
죄송합니다. 못 가게 되었습니다.
정말 꼭 듣고 싶었는데.. ㅠㅠ
초대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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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마담 2010-09-29 13:33   좋아요 0 | URL
부천이 아니지만, 정말로 참석하고 싶습니다. 요즘 삶의 화두가 [건강하게 살자]인데, 예전에는 몸이라는 것은 정신보다는 아래에 있는 것으로 여겼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몸이 건강해야 정신이 건강할 수 있고,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다는 것을 절절하게 깨닫습니다. 건강한 몸의 가장 근본은 먹거리죠. 나라는 사람은 결국 내가 먹은 것들이네요. 맛있는 건강한 요리! 참가신청합니다.

stella.K 2010-09-29 13:37   좋아요 0 | URL
신청합니다.

돈키호테 2010-09-29 21:31   좋아요 0 | URL
부천! 갑니다 꼭!!
능이버섯, 어렸을적 많이 먹었었읍니다. 고향이 영주거든요.
볶아서 먹은것 같은데 그때 참 맛있다고 하면서 많이 먹은기억이 나네요.
꼭 참석해서 다시한번먹고 싶습니다. 그때의 그맛을 기억하면서~~

짱구 2010-09-29 22:37   좋아요 0 | URL
10월 24일에 자격증 시험을 보는데, 시험 마무리 잘하고 편안한 정경에서 가을을 음미하고 싶습니다.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카시아 2010-09-30 04:10   좋아요 0 | URL
직접 맛있는 음식을 차려 주신다니 꼭 가고 싶네요.ㅠㅠ 차려 주시면서 맛나는 음식 만드는법도 알려 주시는거죠?!

로즈마리 2010-09-30 12:55   좋아요 0 | URL
저 신청합니다. 지난주말 강원도 여행갔다가 양양에서 송이 축제하길래 들러봤는데, 능이버섯도 판매하더라구요. 능이버섯을 들어보긴 했어도 처음 본거라 조금 사들고 왔습니다. 데쳐서 볶음 요리를 해봤는데, 능이버섯 요리를 먹어본 적이 없어서 요리가 제대로 된 것인지 모르겠더라구요. 진미를 경험하고 싶습니다. ^*^

아하순수 2010-10-01 01:50   좋아요 0 | URL
누군가의 맛초대란 마치 여왕이 된 기분이겠죠?
더구나 맛객의 솜씨로 차려진 근사한 맛초대의 행운이 저에게는 아주 특별한 추억으로 기록되는 순간일 것 같습니다.
잃음에 눌려 슬펐던 시간들을 보상받는 전환의 기회가 되도록, 그리고 미각부터 깨어나기 시작하여 모든 즐거움들이 제곁에 찾아오는 계기가 될 수 있게 초대해 주세요.

하얀섬 2010-10-05 10:22   좋아요 0 | URL
가을 미각여행 기대되네요.
가을 요리의 정석을 만나고 싶습니다.
항상 누군가를 위해 식탁을 차리는 주부에겐 아주 특별한 호사가 되겠네요.
대접받는 그 느낌 ...
맛객이 되어 그윽한 멋의 세계로의 여행 신청합니다.

가을하늘바람 2010-10-05 11:56   좋아요 0 | URL
일에 쩔어서 퇴근하고, 잠에 취해서 출근하는 딸의 모습에 엄마는 밥상으로 격려하십니다.
갓 지은 밥에 들기름향 솔솔하는 김 한조각 올려주시면서, 이야기를 들어주시는 우리 엄마..
엄마의 소박한 밥상을 빛내는 것은 사랑과 정성이겠지요.
그런 사랑과 정성이 어린 밥상모임에 참여하고 싶습니다.
(울 엄마께 살짝꿍 레시피도 알려드리고 싶어요~)

사랑의미소 2010-10-06 00:06   좋아요 0 | URL
고등어를 좋아하는데... 진정한 고등어의 요리맛을 보고 싶습니다..
참가하기를 원합니다.

가브리엘장 2010-10-07 13:08   좋아요 0 | URL
부천시라니 너무 가깝네요~
이렇게 날씨가 좋은 몸날 맛있는 식사 한끼는
지친 사람들에게 좋은 기운을 주기 충분하겠죠?
정말 정성을 다한 한끼 식사 꼭 먹고 싶습니다.

momo 2010-10-08 01:03   좋아요 0 | URL
맛있겠습니다 먹고싶어요...꼭 초대해주세요 ^^

차차차 2010-10-12 18:03   좋아요 0 | URL
어릴적 어머니의 자반 고등어가 그리운 계절이네요 ~~

행복한 가을이길 바랍니다 ~~

희망둥이 2010-10-21 09:43   좋아요 0 | URL
충남 부여의 산간 오지마을에서 태어난 덕분에 산과 들에 난 자연의 재료로 만들어준 어머니의 밥상을 받아 먹고 자랐습니다. 그 시절엔 맛있는 음식이라고 느끼지 못했지요. 그저 9남매를 둔 친정엄마의 근근한 살림살이에 한끼 건너뛰지 않고 먹을 수 있는 것 자체가 감사한 일이었습니다. 이제 결혼하여 두 딸아이를 둔 불혹을 훌쩍 넘긴 엄마가 되었습니다. 안타깝게도 큰아이가 어려서 아토피로 고생을 하였기에, 안전한 먹거리, 자연의 먹거리의 소중함을 절실히 알았습니다. 제가 자라던 시절에 먹었던 음식을 제 아이에게 해서 먹일때 친정엄마가 떠오르곤 합니다. 쑥개떡, 쑥버물이도 해먹고 수리취떡도 가끔 해먹으니 고향생각이 절로 납니다.

맛객 김용철님은 바로 소박하지만 자연을 닮은 음식을 만드는 분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더욱 이분을 뵙고 싶습니다. 도시에서 살고 있는 요즘, 자연이 그립고 농촌이 그립습니다. 철학이 담긴 김용철님의 음식을 맛 볼 수 있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이분께 한 수 배워 제 아이들에게도 자연이 담긴 밥상을 차려주고 싶어요!!

미니누나 2010-10-13 10:17   좋아요 0 | URL
미각 여행 신청합니다. 어머니를 모시고 가고 싶네요... 향긋한 추억을 담아오길 기대합니다.

호야루 2010-10-17 03:06   좋아요 0 | URL
맛객이 만드는 정성이 듬뿍 담긴 밥상이라.
어디가서 이런 진수성찬을 받아보겠어요?

하모니 2010-10-17 15:52   좋아요 0 | URL
아 저에게도 그런 행운이 온다면 ....신청합니다.

baustelle 2010-10-18 16:44   좋아요 0 | URL
문화센터에서 떡 강의를 하는 사람입니다...
아~~ 기대되는 메뉴입니다... 요새 떡과 여러 요리를 접목시키는 것을 고민하고 있거든요... ^,^
이런 행운이 주어져서... 맛도 보고... 고민의 계기도 되었으면... 합니다~~ㅎㅎ

신청합니다~~

바이칼 2010-10-18 21:48   좋아요 0 | URL
시사인에서 만난 맛객 김용철 님...을 미식쇼에서 만나고 싶습니다.신청합니다.

2010-10-25 21:27   URL
비밀 댓글입니다.
 


문화초대석 서재에 댓글로 신청하시거나,  
출판사 담당자 (다산북스 박고운 slave83@dasanbooks.com / 010-4947-1983)를 통해
참석 희망 의사를 보내주시면 됩니다. 참석 인원을 함께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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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강의신청
    from neo님의 서재 2010-09-28 20:34 
    노구치 강연 신청합니다.
  2. 강연 참석 신청
    from beauvoir님의 서재 2010-09-29 09:16 
    너무 늦었나요? 가능하다면 참석하고 싶어요.(1명)
 
 
swdc 2010-09-27 15:37   좋아요 0 | URL
강연회 신청합니다....

swdc 2010-09-29 17:26   좋아요 0 | URL
내일 강연회 , 지방에 강의가 있어서 참석 못합니다.

고즈넉산 2010-09-28 19:07   좋아요 0 | URL
강연회신청합니다. 참석인원 1명

야옹 2010-09-28 19:15   좋아요 0 | URL
강연회 신청합니다. 참석인원 3명..
감사합니다.

endear2u 2010-09-28 19:15   좋아요 0 | URL
강연회신청합니다. 참석인원은 1명입니다.

neo 2010-09-28 20:35   좋아요 0 | URL
유희복 강의신청합니다.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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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pororie 2010-09-27 13:06   좋아요 0 | URL
30대중반 결혼1년차 주부입니다. 지금까지는 돈을 벌기만 했지 재테크 등 관리는 많이 부족해서요
이 기회를 통해 많이 배우고자 합니다. 남편과 함께 참석하려고 합니다. (참석인원 2명)

모과양 2010-09-27 14:46   좋아요 0 | URL
[2인]참석 원합니다.

유땡이 2010-09-27 15:26   좋아요 0 | URL
참석원합니다. 돈관리에 너무 소홀해서 제대로 한 수 배우고자 합니다.

밀어준다 2010-09-27 21:15   좋아요 0 | URL
저 참석하고 싶어요.(1명) 많은 돈을 못 벌기 때문에 잘 활용하는 재테크에 관심많은 사람이에요.

멋진땡글이 2010-09-28 11:08   좋아요 0 | URL
[1명] 안녕하세요. 작년 학교를 졸업하고 올해 첫 사회진출한 새내기 직장인입니다.
돈 관리에 대해 관심은 많으나 정작 어디에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합니다.
이번 강연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프리즘 2010-09-29 13:23   좋아요 0 | URL
30대 직장인 입니다,
2명 신청합니다,,
꼭! 참여하고 싶어요..

jpteach 2010-10-02 00:02   좋아요 0 | URL
그제 과천과학관에서 저자 강연을 들었는데 이번에는 남편과 같이 다시 듣고 싶어서 신청합니다. 2명입니다.

이수성 2010-10-02 20:43   좋아요 0 | URL
[2명]이제 사회 나갈 시기가 얼마 안 남은 대학졸업반 청년입니다. 지금 아ㅡ바이트로 근근이 돈은 벌고 있는데 이 돈이나마 어떻게 유지하고 늘릴 수 있을지 심각하게 고민됩니다. 마침 돈 문제로 걱정하는 친구도 있고해서 같이 고득성 전문가님의 돈에 대한 강연을 듣고 싶습니다. 그러고보니 제가 여지껏 강연 중에 돈에 관한 건 잘 못 들어봤네요.

Melo 2010-10-03 00:23   좋아요 0 | URL
재테크에 관심 많아 은행에서 여는 투자상품회는 많이 다녀보았습니다. 시간내어 들으면서.. 그래 노력하고 있다는 위안을 받기는 하지만 실제로는 여전히 어려우며 막막하기만 합니다. 평생해야하는 돈관리..재테크..
인생 돈 관리라고 하시는데 정말 뵙고싶습니다.

Lurk 2010-10-04 09:00   좋아요 0 | URL
[1명] 책의 제목이 너무 자극적이어서 참석 신청 합니다.

미니누나 2010-10-04 13:15   좋아요 0 | URL
돈을 모으는 것도 지키는 것도 정말 어렵군요.. 꼭 참여하고 싶습니다.

MintC 2010-10-04 20:51   좋아요 0 | URL
[2인]꼭 참석하고싶습니다 위험성많은 투자는 아직 지식이 얕아서 시도해본적도 없네요
정기적금정도로만 모으고 있는데 이번기회에 참석해서 꼭 배우고가고싶네요

2010-10-05 01:2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10-05 23:07   URL
비밀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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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mo 2010-09-23 19:12   좋아요 0 | URL
내 인생은 삼류였을까요? 내가 미처 알아채지 못한 미치고 싶은 그 일을 찾을 수 있는 실마리를 찾을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꼭 초대해주세요~

생수한모금 2010-09-24 16:07   좋아요 0 | URL
하염없이 걸을 수 있다는 것은 무척이나 축복받은 일입니다. 부럽습니다...

신도림동진다리군 2010-09-25 09:06   좋아요 0 | URL
신선한 여행길을 만긱하고 싶습니다. 제자신의 건강과 삶의 축복도 같이 공감하고 싶고요.

벤자민 2010-09-27 11:58   좋아요 0 | URL
올레길을 걷고 왔습니다. 꼬닥꼬닥 걷다보니 날이 어두워졌고, 소나기가 내리자 무더위를 식혀주더군요. 해안가의 고깃배 불빛이 은은하게 멋있어 보였습니다. 지치고 힘든 심신에 많은 위안이 되었습니다. 걷기여행의 매력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기회가 된다면 작가님의 멋진 사진과 재미난 이야기 보따리를 들어보고 싶습니다.
사진은 야트막한 야산을 등진 사산 마을의 나이든 토담길 5번 추천합니다. 토담길엔 어머니 같은 정겨움이 느껴져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돈키호테 2010-09-28 00:54   좋아요 0 | URL
작가만남 신청합니다.
와우~ 역시 난 멋있는 삼류인생인게죠?.
미치고 싶은적이 참으로 많았으니까요. 꿈이 너무 컸었을까요?
꼭 참여하고 싶습니다. 제발~

보보 2010-09-28 04:14   좋아요 0 | URL
가까운 곳에 있어서 더 소중함을 모르는 게 우리땅인 것 같아요,이번 책도 그런 의미에서 더 반갑게 느껴지네요.그리고 고민많은 40대 아저씨 두사람의 길과 인생에 대한 얘기들이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책인 것 같아요.더불어 그 유명한 카페 마다가스카르에 가서 작가님 얘기도 직접 들어보고싶구요.

gopraha 2010-09-28 10:19   좋아요 0 | URL

길은 안다. 꿈은 나이들지 않는다는 것을....
신미식선생님. 감사합니다.
이 가을 다시한번 되새김해봅니다.
신미식 작가님을 꼭 뵙고 싶습니다.

jg0529 2010-09-28 10:27   좋아요 0 | URL
전에 신미식 작가 책들과 사진이 너무 좋아서 마다가르카스 카페에 직접 찾아 간적도 있는데
요번에 우리땅에 대한 좋은 책들 만드셨네요...한번 직접 뵙고 사진이야기 책이야기 하면서
소중한 시간 가지고 싶습니다

두아이맘찐 2010-09-28 10:48   좋아요 0 | URL
작가와 만남 신청하고싶습니다^^
제가 힘들었던시기에.. 신미식작가님의 책을 읽고 사진과여행을 좋아하게되어서,저에겐 특별한 분이시거든요^-^
기회가 된다면, 꼭 참석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싶습니다!
(이런 이벤트를 마련해주시다니, 알라딘 감사해요~ >_

샤방 2010-09-28 13:17   좋아요 0 | URL
친구들과 무심코 "땅끝까지 함 가까?" 한마디에 걸었던, 몇년 전 여름이 기억납니다~
걷고 보고 듣고 느끼고.. 그때의 기분을 되살려보고 싶습니다^^
신청하겠습니다!

pearlyshell 2010-09-29 01:07   좋아요 0 | URL
<고맙습니다>라는 보석같은 책을 통해 작가님의 작품들을 처음 만났습니다. 정말 선생님께 고맙습니다라는 말을 전하고 싶을 만큼 저를 행복하게 하는 책이었습니다. 지인들에게도 선물 1순위가 된 정말 소중한 책이었습니다.이번 만마을 통해 선생님이 걸어오신 길을 조금이나마 나눔받고 저의 길을 찾는데 힘을 내고 싶습니다.
도와주시리라 믿어요.^.^
가을을 유난히도 많이 타서 힘들어하는데 선생님의 걷기여행을 통해 행복한 한걸음 한걸음 내딛고 싶습니다.
그동안 여러번 작가와의 만남에 신청했는데 이번 신미식작가와의 만남이 가장 설레고 기다려 지네요.
기다릴게요. 그 만남을 ~~~~~*





도레미 2010-10-03 18:18   좋아요 0 | URL
집을 떠날 때마다 느낀 것 같아요, 내 생각이 다가 아니라는 걸. 세상엔 또다른 지평이 있다는 걸.
두분이 걸음걸음 느끼신 생각들, 힘을 얻으신 순간을 직접 뵙고 듣는 기회를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울러 저도 새로이 힘을 얻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