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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1인] 지치고 힘들지만 더 밝게 살고 싶어하는 동생에게 인생의 큰 선물이 되길 바라면서~
from
casper7474님의 서재
2010-11-25 04:53
얼마전에 친한 동생한테 [그건, 사랑이었네] 책을 빌려줬는데 자기 싸이에 읽고난 소감을 적어 놓았더라구요. 감동을 받고 한비야님 책 더 읽고 싶다고.. 그래서 집에서 보니까 오래전 (1999년 인쇄판) 한비야님의 [바람의 딸, 우리땅에 서다] 책이 책장에 있는거 보고 빌려주겠다고 하고 나서 이메일 확인하는데 꺄~~~~ 이런 일이^^
한비야님을 만날수 있다는 것보고 이 새벽에 글을 올립니다. 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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