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겜에 빠져 허우적~ "룰루랄라~ 룰루랄라~" ^0^ ♬~
머리가 좋아지는 겜이냐궁? "우히히~ 아니징!! 절대 머리랑은 상관 엄징" ㅡㅡ;;
첨에는 단순하면서 머리를 쓰지 않아 신나라 했는데 이젠 어휘력이 딸려서 문제다. "우앙~" ㅡㅜ
일상 생활에서 무슨 말인가를 하다 중간에 핵심적인 단어! 또는 그 무엇을 비유하려 하는데 떠오르지 않
아서 그..그..그거 있잖아를 연발한다. "그 단어가 떠오르지 않으면 화나고 짜증나구"
채팅에서 대화들이 소리나는대로 또는 은어들을 사용하다 보니 일상생활에서도 나도 모느는 사이 은어
와 채팅에서 사용하던 말들을 아주 자연스럽게 사용하게 된다.
에휴~ 이런 걸 중독이라 그러는 건가? "나의 암울한 어휘력아~ "
좀더 발전있는 어휘력을 위해 바른 말과 더불어 고운 말을 사용해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