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힛~  날씨도 좋구~ 아구 조아랑!!  "에너 고짓말하고 놀러 간다"

오늘은 목요일! 당근 회사에 출근하는 날이다.

날씨는 좋은데 회사에 출근해 일해야한다는 것이 넘 넘 시로소 약간의 고짓말로 1시에 퇴근한다.

1시에 퇴근해서 언니랑 쭈니랑 맛난 것도 먹고 휴식을 즐겨야징~ 우히히

고짓말하고 놀러가서 일하는 분들한테 쪼금 죄송하지만...ㅋㅋ 휴식을 즐긴다는 생각에 입가에 미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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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4-12-16 11: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 놀다 오세요^^

아영엄마 2004-12-16 11: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즐겁게 놀다 오세요~ 감기 조심하시구요..

sooninara 2004-12-16 11: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거짓말하면 안되는뎅...안되는뎅..되는뎅...^^

잘 놀고 가세요.

문학仁 2004-12-16 12: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 놀다오세염. 쉴땐 또 잘 쉬어 주어야 좋죠 ^^

*^^*에너 2004-12-17 09: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히히~ 땡땡이 치고 잼나게 놀고 왔어요. ^^
 

울 짱이가 많이 컷네. ^^  "예쁘게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

아이가 크면서 하는 몸짓! 손짓! 발짓! 부모님들은 신기한가보다. ^^

짱이가  하나의 행동을 하면 신기한 듯! 자랑스러운 듯! 기념을 남기고 싶어한다. ^^

짱이가 첨 자신의 힘으로 뒤집기 성공한 기념으로 "찰칵~"


 

 

 

 

 

 

 

 

 

 

 

 

 

 

짱이가 첫 비행 기념으로 "찰칵~" 

 

 

 

 

 

 

 

 

 

 

 

  "헤어스타일과 통통한 볼이 짱구를 연상케 한다.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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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4-11-23 10: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이거 그 유명한 올드보이에서의 고난위 요가자세 멋집니다^^

어룸 2004-11-23 13: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왓!!! 정말 많이 컸네요!!! ^ㅂ^
이름은 뭘로 지으셨나요? @ㅂ@

다연엉가 2004-11-23 14: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그새.^^^^

진/우맘 2004-11-23 14: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진짜 많이 컸네!!! 태어났다고 신고식 하던 게 엊그제 같은데...^^

고놈 참, 귀엽당~
 

흑흑흑~ 슬프구리하다.

새단장한 알라딘에 적응하기도 힘든데 자꾸 에러 메세지가 뚜~둥하고 뜬다.

우앙~ 나에게 적응할 시간을 달라! 시간을 달라!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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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 2004-11-02 09: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만 그런건가? 혹 내 컴이 꾸진건가? ㅜㅜ

물만두 2004-11-02 10: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대부분 버벅거리고 있어요...

아영엄마 2004-11-02 10: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지금 1시간째 오기로 같은 일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무지 열받고 있는 중입니다..ㅜㅜ

어룸 2004-11-02 18: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아...정말 힘들어요...ㅠ.ㅠ

*^^*에너 2004-11-03 08: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글쓴거 날아가구 에러 메세지 뜨구...ㅜㅜ
알라딘 들어오기 넘 힘들오!! 흑흑흑~

진/우맘 2004-11-04 15: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런....즐찾브리핑 따라왔더니...날리셨구만.ㅡ.ㅡ;;
얼른 원상복귀되어야 할텐데....

아영엄마 2004-11-06 12: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전히 알라딘의 정신이 혼미한 것 같아요. 텅빈화면만 보여줄 때가 많네요.

다연엉가 2004-11-10 09: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너님 저도 적응하기가 힘들어요.^^^^
 

후다닥~ 나타났다. 후다닥~ 눈팅한다. 후다닥~ 사라진다. "후다닥의 대가!!"

*^_____________^* 씨익~ "어색한 웃음" 울 알라딘 가족들께 인사 (_  _) 꾸벅~  "안냐세용"

오랜만에 나들이 나오니 "어색""어색" &"부끄""부끄"& "감탄""감탄"   ㅇ(* * )ㅇ♡ㅇ( * *)ㅇ

후다닥~ 나타나서 후다닥~ 가족들의 집을 훔쳐보고 후다닥~ 사라지면서 혼자 왕따 놀이를 즐겼다. "우히"

"왕따 탈출을 시도!!"  ㅋㅋ~

자~자~ 대답들 해보세요. "5초안에 대답해 주세요~~"  카운트 들어 감돠.

"에너는 어떤사람이다" "에너하면 떠오는 것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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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4-10-29 11: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너는 그리운 사람!!!

진/우맘 2004-10-29 12: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너는 귀여운 친구!!!

진/우맘 2004-10-29 12: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십자수 대가!!

진/우맘 2004-10-29 12: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퍼갈래요. 재밌겠다.^^

어룸 2004-10-29 17: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환상의세상^^;;;;;;;;;;;;;;;;;
이쁜깜찍이^ㅂ^
귀여운느낌!
암튼귀엽소!
ㅋㅋㅋ재밌군요!! ^ㅂ^
 

 
    아구~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다.  "으미~ 추운거!"
    날씨가 이렇게 추운날 커피가 생각난다. ^^
    따뜻한 커피 한잔과 치즈케익 한조각.  "음~ 생각만으로도 행복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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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4-10-14 12: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너 2004-10-14 13: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넘 따뜻해 보이는 장갑!! "행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