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비로그인 2004-11-05  

님... ==;
작년엔가, 민우회에서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하는데 거기서 어떤 분이 무슨 피부관리책을 사주시더군요 설마 님도 그런 의도에서...? 흐흐흐, 농담이고요, 잘 받았습니다 생각지도 않은 귀한 선물을 받게 돼서 어쩌나요 ^-------^ 잘 씻고 댕기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숨은아이 2004-11-06 18: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 이벤트에 내내 참여하지 못하셨잖아요. 섭섭함의 표시여욧.

비로그인 2004-11-06 21: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당첨 확률 적은 이벤트 참가보다 더 좋군요 ^-^)
 


내가없는 이 안 2004-11-04  

바람이 차갑죠?
간만에 인사드려요. 감사 인사는 조기 앞에 했고... ^^ 전 아직 페이퍼쓰기도 안 되고 리뷰쓰기도 잘 안 되어서 제 서재에 손도 못 대고 있어요. 좀 화도 나려고 하고... 며칠 서재에 먼지 쌓일 듯합니다. ^^ 오늘 아침 햇볕 좋았죠? 요즘은 여기저기서 낙엽 사진이 넘치네요. 바스락거리며 낙엽더미 속을 걷지는 못하지만 분명 가을은 온 듯하군요. 님 일하시는 마포거리에도 낙엽이 뒹굴거리겠지요? (속닥이는 말... 그런데요, 어제 지인 서재에서 숨은아이님 옆지기님 사진 봤거든요. 아니 왜 님은 계속 숨어 계시고 옆지기님 웃는 얼굴만 등떠미시는지요? 궁금해요~)
 
 
숨은아이 2004-11-04 13: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 아침엔 저도 페이퍼 쓰기가 안 되네요. ㅠ.ㅠ 하지만 오늘 날씨는 기분 좋아요. 요새 주변을 잘 보지 못하고 살아서... 낙엽을 발로 차고 다닙니다. --; (찍사가 자기 사진 찍는 거 보셨어유? ㅋㅋ)
 


깍두기 2004-11-02  

숨은아이님, 책 받았어요^^
지금 앞장 조금 봤는데 저한테 꼭 필요한 책인것 같아요. 평소에 제가 말로 상처주거나 받는 것에 대해 고민을 많이 했었거든요. 감사하게 잘 읽고 배울게요^^ 날이 갑자기 차졌는데 건강 조심하세요^^
 
 
숨은아이 2004-11-03 16: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맙습니다. 깍두기님도 건강 조심하시고, 책이 맘에 드시면 널리 홍보를... ㅎㅎ
 


urblue 2004-11-02  

책 받았습니다.
어제 아침 일찍 받고 기분 좋아서 바로 인사드리려고 했는데, 접속 불능이지 뭡니까. 개편 작업에 문제가 좀 많은 모양인지, 이제서야 겨우 들어왔습니다. 그런데 님 서재까지 오는데도 한참. 뭔 오류 메시지가 그렇게 많이 뜨는지, 원. 고맙습니다. 책 잘 볼게요. ^^
 
 
숨은아이 2004-11-03 16: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기 글 남기신 것도 모르고 책이 잘 갔나 궁금했답니다. 왜 새 글 표시가 안 되는 거시야~! 잘 받으셨다니 좋아요.
 


비로그인 2004-10-03  

October Greeting
우리말로 옮겨 적는 소설에서 받은 좋은 인상은 온전히 원작자의 몫이라고 생각하고, 읽어주신 분께 인사를 '대신' 올립니다. 한달 인사를 조금 늦게 드리게 되었네요.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고 좋은 일, 좋은 사람들과 풍성한 만남이 있는 한달 되시길 빕니다. 남겨주신 글과 개인적인 서재 글들 또한 감사히 읽었습니다(비교해보니 제 서재가 어찌나 을씨년스러워보이던지요!(웃음)).
 
 
숨은아이 2004-10-03 15: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부러 인사 와주셔서 고맙습니다. 앞으로 님의 서재 종종 놀러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