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비로그인 2005-04-27  

hanalei님께 댓글 쓸 때 썼는데요...
댓글이 홀라당 날아가버려서 예다 간단히 씁니다 헉헉; 남/여 노동자 간의 "동일가치노동 동일임금" 문제여요 안녕히 계세요, 꾸벅~!
 
 
숨은아이 2005-04-27 22: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히 계시라니, 어디 가시나요? -.-a

비로그인 2005-04-28 13: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숙제하러 갈 테니, 안녕히 계시라는... -.-;

숨은아이 2005-04-28 15: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난 또, 따우님이 저를 떠나시는 줄 알고 쫄았잖아요. 엉엉.

비로그인 2005-04-28 17: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하핫;
 


비로그인 2005-04-26  

썰렁한 넝담 -_-;
오마낫 생일을 음력으로 쇠시나요 양력으로 쇠시나요? 양력으로 쇠신다면 5월 3일... 오삼불고기라도 사드려야 할까요? 케케케케...
 
 
숨은아이 2005-04-26 14: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양력인디, 하루가 틀렸어요. 케케케...

비로그인 2005-04-26 15: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케켁;
 


chika 2005-04-19  

숨은아이니임~~~
언제 오시나요? 혹시.. 연휴끼어 오는건 아니겠죠? 으헉~ 저는 1일부터 5일까지 섬을 떠나 있을 거예요. 오시면 제가 맛있는 밥 한끼 사드려야는디... ^^
 
 
숨은아이 2005-04-20 09: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요? 5월 중순쯤 가려고요. 날짜 잡히면 말씀드릴게요. 히히.

비로그인 2005-04-20 10: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왜애애애애앵~!!!!!!!!!!!!!!!

숨은아이 2005-04-20 14: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따우님, 전 제주도에 한 번도 못 가봤단 말여요!

비로그인 2005-04-20 17: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래도, 그래도... 전 떼거지 수학여행이랑 회사 야유회로밖에 못 가봤단 말여요! 우왜애애애애애애앵~!!!!!!!!!!!!!!!!!!!!

책읽는나무 2005-04-20 17: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좋겠다..^^
다음달 제주도 섬 구경하러 가시는건가요?
좋으시겠다..^^

숨은아이 2005-04-20 18: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따우님은 두 번이나 가봤음서!!!! (약오르면 따라오시든지~ 케케케)
책읽는 나무님, 제가 이달 말이면 장장 9개월여 잡혀 있던 일에서 놓여나거든요. 남들은 유럽 간다는데, 그럴 형편은 못 되고 그나마 해외(!)에 다녀오려구요. ^^

비로그인 2005-04-20 18: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핫... 글고 보니 드디어 끝나는 거로군요 오홍~ 미리 감축드립니닷
(자꾸 약올리시면 진짜 만사 팽개치고 따라가버릴지도 몰라요 --;)

숨은아이 2005-04-20 19: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맙습니닷.근데 진짜로 끝나야 말이지요. -.- (그러시든지... 오호호.)

chika 2005-04-20 23: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메일로 댓글이 하나도 안들어오길래 아직 안보셨나, 했어요. 제가 댓글받기를 클릭안했나봐요. ㅠ.ㅠ
ㅎㅎㅎ 그럼 날짜 정해지면 알려주세요. ^^

숨은아이 2005-04-21 11: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요즘 댓글 받기에 표시해도 메일이 안 올 때가 많아요. 알라딘 전자 시스템이 또 춤추고 있나 봐요. ^^
 


비로그인 2005-04-05  

우울증은 어떠하신지?
오늘은 날씨가 좋아 그래도 괜찮지 않으신가요? 어제 외박을 한 관계로 빨래 해 놓고 나올 걸, 마음만 간절한 따우 인사드리고 갑니다 :)
 
 
숨은아이 2005-04-05 17: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제 글 쓰고 나니 자가 치료가 되었어요. 역시 표현이 중요해, 그죠? ^^ 이미지가 바뀌었네요.
 


책읽어주는홍퀸 2005-04-04  

만나서 반가웠어용~^^
잘 들어가셨죠? 빨리도 인사하죠??^^ 반갑구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담에 또 만나요~ 아,말씀하실때 입모양이 귀엽던걸요~~^^
 
 
숨은아이 2005-04-04 22: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정말요? 저 그런 말 첨 듣는데... 아이 좋아라. 담에 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