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없다기보담 마음의 여유가 없어 쓸 독후감도 밀리고, 페이퍼도 밀리고... ㅠ.ㅠ)

개 팔아 두 냥반

양반을 놀리는 말이란다. 대체 이렇게 재미있는 말을 만들어낸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
“양반은 무슨 양반, 개 판 값이 두 냥 반이란 소린가” 하고 비아냥대던 데서 나온 말이겠지. “제깟 것이 반장은 무슨 반장, 2통 3반장?” “대장은 무슨 대장, 우리 동네 특공대장?” 하는 느낌이겠다.

비슷한 말로 “돝 팔아 한냥 개 팔아 닷돈 하니 양반인가” 하는 속담도 있다.
여기서 "돝"은 "돼지"의 옛말. 흠, 개 값보다 돼지 값이 비싸구나.

속담사전에서 보고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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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2006-03-03 11: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무렴 개보단 도야지가 비싸지요 흐흐

물만두 2006-03-03 12: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당근 돼지가 비싸죠. 요즘은 아니지만요.

숨은아이 2006-03-03 12: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렇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