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영국에서 일 년 동안 살기로 했다 - 좌충우돌 네 가족의 영국 체류기
석경아 지음 / 프롬북스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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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둘을 데리고 직장 그만두고 전재산을 들고 석사학위를 따러 간 가족 이야기가 매우 흥미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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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이 좋다 여행이 좋다 - 위대한 소설의 무대로 떠나는 세계여행 ㅣ 여행이 좋다
세라 백스터 지음, 에이미 그라임스 그림, 이정아 옮김 / 올댓북스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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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본 책이 많아야 재미있을 것 같다. 여행가기 전 읽어보면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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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바키 문구점
오가와 이토 지음, 권남희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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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편한 소설이다. 아날로그 직업인 대필업을 할머니로부터 이어 받은 포포의 이야기다. 

계절별로 나눠서, 각 계절별로 만난 사람들, 의뢰인들, 그리고 이웃과의 일을 소상히 적고 있어서 에세이 느낌이 난다. 


여전히 일본 지명, 일본 명절 등 일본어가 낯설고 이질감이 느껴진다. 할머니를 선대라고 표현하는 것도 어색하다. 일부러 포포와 할머니의 간극을 보여주기 위한 호칭이다. 


책 뒤편에 포포가 쓴 편지들이 수록되어 있다. 다양한 필체를 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아쉬운 점은 봉투나 우표, 편지지 등도 보여줬으면 좋았을 것 같다. 


디지털 시대에 대필가라는 아날로그적 직업을 조명해서 향수를 자극한다. 

잔잔하고 힐링이 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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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Underground Railroad (Paperback, Reprint) - 『언더그라운드 레일로드』원서
콜슨 화이트헤드 / Anchor Books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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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기반으로 한 소설이라 미국의 노예 역사, 해방의 과정 등을 알 수 있었다. 주별로 다른 모습, 백인의 잔인성, 이중성, 인간이지만 비인간으로 대우하는 사회. 불과 100여 년 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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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판다! ㅣ 한울림 그림책 컬렉션 34
질 바움 지음, 바루 그림, 이희정 옮김 /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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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 어울림, 친구....취향이 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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