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심리학 스캔들을 만드는 것은 어쩌면 이를 검증하지 않는 다른 과학자들의 안이한 자세가 아닐까?
논리야 놀자 등으로 한때 비판적 사고에 대한 붐이 일더니 아니나 다를까 입시에 밀려 논술 잘쓰는 방법으로 비판적 사고가 전락한듯한 느낌이 들었다. 그런 논술 책 외에 critical thinking에 대한 책을 읽을 수 있게 되어 기뻤다.
간단 명료하게 rule로 나뉘면서 논증을 예시를 통해 이해하기 쉽게 정리해놨다.
저자가 추천하는 책:
몇년됐지만 몽골의 전반적인 문화에 대해서 이해하기 좋은 책
2005년도에 사놨던 책인데 이제서야 읽었다. 그때는 경영에 대해 한창 관심이 많아서 성공한 기업과 기업인등에 대한 책을 엄청 읽었었다. 요즘은 이런 얘기는 좀 식상해서 잘 읽지 않는다.
이 책에 소개된 사례들도 - 노키아, LVBM, 유한킴벌리, 캐논, 그라민은행 - 식상했다. 물론 5년전에 썼다는것을 감안해야겠지만..
몇 해 전 발표된 미국의학계의 보고에 따르면 암 환자의 약 63퍼센트가 영양실조 증상을 보인다고 한다. 그만큼 잘못된 상식으로 몸을 망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저자는 무엇보다 죽을 대하는 태도와 환자 중심의 의료체계 중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한다.
긍정적인 자세와 적극적인 자세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