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병자 나온거 치구 괜찮은 영자를 못봤다
특히 정신병원 나오는 영화
이런 우울하고 보고나면 기분이 찜찜한건 만들지 않았으면 좋겟다
엄청 야했지만 외설적으로 느꺼지지 않고 다양한 사랑이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책, 지식에 대한열망....나이들어 책을 깨우친게 진정 감동이다
최지우, 고현정 연기가 작위적이긴 하나 여배우 여섯이서 나온건 처음인것같다
무엇보다 이미숙 윤여사의 진솔한 이야기가 좋았다
시월애; 시간을 초월한 사랑
나는 시월애를 왜 비극으로 기억하고 있었을까? 얼마전 케이블에서 lake house를 봣다. 문뜩 시월애를 보고싶어졌다. 그래서 오늘 마음먹고 찾아봤다
그런데 지금봐도 정말 잘 만든영화다....할리우드 영화에 비해 덜 직접적이고 가시적이지만 은은하고 설레는 사랑이야기다.
마지막 장면...정말 가슴이 따뜻해진다...
솔직히 집은 안이쁘다....
우리나라도 이런 재난영화가 가능하다니
속재도 굿 연기도 굿
근데 마지막 요원 혼자 희생하는건 아닌것 같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