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the Dog Saw (Mass Market Paperback) - and Other Adventures
말콤 글래드웰 지음 / Back Bay Books / 2010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간단히 정리하자만 이 책은 저자가 NEw Yorker에서 근무할 때 쓴 기사들을 묶어놓은 책이다...그냥 이렇게 설명했으면 덜 기대하고 봤을 텐데 서문에는 다른 사람의 생각을 알고 싶어서 ' someone else's head' 썼다고 거창?하게 적었다.

확실히 저자는 매우 논리적이고 자료조사형 기자인것 같다...그리고 관심있는 분야가 명확하다.. 저자의 다른 책들..tipping point와  blink에서 알수 잇지만 심리학적인 요인에 관심이 많다...인간에 관심이 많다고 해야하나?

책에서 엮은 기사들 중에서 케찹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3부 내용들 대부분이 흥미로웠다. 특히 좋은 교사의 조건과 채용과정, 프로파일링에 대한 불신 등이 흥미로웠다. 그리고 LAte Bloomers에 SC가 잠깐 소개된다..


솔직히 지금까지 작가의 책 중에서 제일 기대에 못미친 것 같다.

www.gladwell.com
Dog Whisperer

더 읽을거리:
Is Menstruation Obsolete?, Elsimar Coutinho
All the President's Men , Woodward
Conspiratcy of Fools, Kurt Eichenwald
Propaganda Analysis , Alexander George
Reshaping National Intelligence for an Age of Information, Gregory Treverton
SHould I be tested for Cancer? Welch
Guilty by reason of insanity, Dorothy Lewis
The Cell : Inside the 9/11Plot
Why the FBI and CIA Failed to stop it, john Miller
Every thing is Illuminated,
Brief Encounters with Che Guevara
Instant Shrink: How to become an expert psychiatrist in ten easy lessons
casebook of a crime psychiatrist
Mindhunter : inside the FBi's elite serial cirme unit
obsession; legendary profiler probes the psyches of killers, rapists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고지전 (2disc)
장훈 감독, 고수 외 출연 / KD미디어(케이디미디어) / 2011년 11월
평점 :
품절


전쟁 영화를 정말 잘 안보는데 jsa 각본을 쓴 사람이라길래봤다. 역시 기대보다 좋았다..전쟁의 실상을 보여주는....전쟁은 그저 추악할 뿐이라는....윗사람들의 지정학적 정치노름에 희생되는 건 선량한 시민이라는걸...왜 굳이 평화협정 기간을 6시간뒤로 했는지...지긋지긋한 싸움이 그렇게 휴전을 하게 된것을 알게되었다...이런 디테일이 있다니....무슨 일 있어도 전쟁은 더이상 없어야 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그을린 사랑
드니 빌뇌브 감독, 루브나 이자벨 외 출연 / 아트서비스 / 2011년 11월
평점 :
절판


마지막 반전은 정말 충격적이다.....전쟁의 비극을 보여주고...사람은 절대 나쁜짓 하며 살면 안된다는 것을 보여준다.

아랍영화라고 생각했는데 캐나다 영화다.

만약 우리나라에서 같은 소재로 만들었다면 결말은 사뭇 달랐을 것 같다....절대 비밀을 무덤까지 가져가지 않았을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마당을 나온 암탉 - 아웃케이스 없음
오성윤 감독, 문소리 외 목소리 / KD미디어(케이디미디어) / 2011년 11월
평점 :
품절


당연히 미국이나 일본 만화라고 생각했는데 100프로 순수 토종이다...정말 유쾌하고 감동도 있다
심지어 눈물도 흘렸다;;;

우리나라에서 이런 고급 애니가 많이 나오는 것은 찬성...원작이 어린이책이라고 하던대 역시 컨탠츠가 탄탄하면 멋진 영화가 나오는구나!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오래된 미래 - 라다크로부터 배우다, 공식 한국어판
헬레나 노르베리-호지 지음, 양희승 옮김 / 중앙books(중앙북스) / 2007년 11월
구판절판


현대경제체제는 상식을 파괴하기에 이르렀다. 예를 들어 요즘 레에서 흙을 이용해 건물을 지으면 엄두가 나지 않을 정도로 높은 비용이 들지만 시멘트 가격은 상대적으로 떨어지고 있다. -225쪽

오늘날 '개발'은 사람들을 계속 커져가는 정치와 경제의 단위 영역 안으로 끌어들이고 있다. 과거에는 그 단위 영역의 규모가 크지 않았고 공동체의 다른 구성원글과 직접적인 교류관계에 있었기 때문에 개인들은 실질적인 힘이 있었다.-230쪽

라다크를 개발하기 위해서는 그곳 사람들을 탐욕스럽게 만들 방법을 찾아야 한다. 그렇지 않고서는 그들을 움직을 수 없다. - 라다크 개발 감독관 1981-258쪽

환경이나 사회에 악영향을 끼치는데도 불구하고 GNP를 끌어올리기 위한 정책이 시행되기도 한다. 예를 들면 삼림의 나무들을 모두 베어 민둥산을 만든다 해도 국가의 대차대조표는 더 나아 보인다. 범죄율이 증가해 오디오 등 도난당해 새 것을 구입해도, 정서 장애나 스트레스 때문에 상담 받는 경우도 GNP지수는 올라가게 된다.-264쪽

라다크에서 생활하는 동안 나는 점점 더 늘어나는 사회문제들이 라다크 사람들 자체의 갑작스런 변화보다는 현대의 산업문화와 더 밀접한 연관을 맺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이런 변화들의 근본 원인은 그 사람들을 이웃과 그들의 땅으로부터 분리시켜놓은 기술과 경제개발의 압력이라는 것이다.-275쪽

'하나의 시장'은 공동체와 협력을 의미하고 '지구촌'이라는 말에서는 관용 그리고 상호교류라는 의미를 느낄 수 있다. 그 어디에도 경제의 통합과 기술의 획일화로 인해 환경파괴와 공동체의 해체가 나타난다는 인식을 찾아볼 수 없다. 오늘날의 경제상황은 실제 사람들을 하나로 만드는 대신 사람들을 점점 더 분열시키는 한편 빈부의 격차 역시 더욱 벌어지게 한다.-279쪽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