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이 프랑스고 마리앙뜨와네트가 나온다는 사실만 아니었으면 솔직히 별로 눈을 끌만한 내용이 없다.
여주인공도 무지 철부지인데다가 남주인이랑 13살 이상 차이가 나고...
그리고 변태남편은 너무 심하다는 생각이 든다;;
그냥그랬음
보고 무척 실망한 영화
내용도 우울하고 끝도 흐지부지..암튼 맘에 안들었다
국제회의 영어 관련해서는 이만한 교과서가 없다.
식장 순서부터 폐회까지 아주 친절한 예문들을 통해 비교적 상세히 서술되어 있고
또, 테이프 까지 있어 분위기를 익히는데는 그만!
초록색도 같이 사면 좋을 듯..
통역이나 번역을 하는데 있어서 우리나라 문화나 학제 등 어떻게 번역해야 하는지
참 난감할 때가 있는데 이책 한권이면 웬만한 단어들이 친절하게 잘 설명되어 있다.
급할 때 유용한 책!
북경가기 전에 공항에서 구입한 책.
패키지로 가서 그런지 사실 그렇게 많이 도움이 되진 않았다.아무래도 중국전역에 대한 소개가 돼있다 보니...
호텔이나 음식점에 대한 정보가 많아서 배낭여행족에게 유용한 책이다.